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은 엄청난 희생을 치뤘고, 한국은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1994년 북한은 핵무기 확산금지조약을 탈퇴하며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계획을 드러냈고, 이에 미국정부는 영변에 있는 핵시설을 폭격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
수준을 논할 수 없는 수준. 한국사람이라면 꽤 흥미있게 볼 수 있는...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웹 상에 떠도는 골빈당들의 한마디씩 또한 그 영화에 그 수준.
몇 년 전...
한반도를 다룬 헐리우드 영화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겐 별로 환영받지 못해 ㅎㅎ 1편과는 다르게 B급으로 제작. 어설픈 한국어와 한국계 배우들이 종종 등장하고 한국이 어느정도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색적.
몇 년 전...
여튼 북한 소재 영화는 본전도 못 건진단 말이얌
몇 년 전...
이런..
몇 년 전...
이런걸 영화라고 만들다니~~~~! 이건 쓰레기다
몇 년 전...
여러가지로 부족한 영화였다. 머 액션은 봐줄만 했다
몇 년 전...
미국은 끝내주는 영웅으로 만들고 한국은 철저한 도라이로 만들고 북한은 아주 망가지는 나라로 만들고 ㅎㅎㅎ 보지마라 영화 설정 자체가 정말 후지다 북한은 군인 장성이 완전 맛이가서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고 한국특공대원은 병사가 한국특공대원이 죽어도 안타까워 울지도 않고 그런데 미국은 자기들만 영웅이고 최고
몇 년 전...
방금 영화보다 꺼버렸습니다 참 기분나쁜 영화군요. 대한민국 주미대사가 East sea가 아닌 친히 sea of Japan이라고 지껄여 주시다니 기분 참 더럽습니다 설정 자체도 맘에 안들고요
몇 년 전...
아직 안 보신 분은 절대 보지 마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몇 년 전...
영화 디테일도 더럽게 후지지만, 북한도 자기네 미사일 기지 보안을 그렇게 병신같이 할까? 너무 웃기는 영화다
몇 년 전...
영화좀 성의있게 만들어라. 이따위로 할거면 아예 그만두든지. 저질도 이런저질이 없다. 한국말도 못하는 주인공놈. 비현실적인 무대와 등장인물, 엉터리 소품. 필름낭비다
몇 년 전...
ㅋㅋ 이상한 시장길목에서 맥주마시는 저런곳이 어디있담? 일본과 태국과 홍콩이 짬뽕된듯한 시장길ㅋㅋ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할꺼면 제대로 알고만들든지 ㅡㅡ 주미대사가 이스트씨라고 하지 씨오브 재팬이라고 하네
몇 년 전...
퐝당 시츄레이숑...점수는 걍 필름값이다....ㅋㅋㅋ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우리나라 단편보다도 못한.. -_-; 뭐 이건 북한군들은 총도 못쏘더라 아무리 쏴도 자동차 한대 맞추지도 못하고.. 좀 한국말 좀 하는 배우들 갔다 쓰지 국어책 읽더라
몇 년 전...
수준이 낮건 높건 간에...다른 나라를 배경으로 생각하고 영화를 만든다면, 좀 알고 달려들었으면 좋겠다. 어눌한 한국어...말도 안되는 배경...끄자 이제...
몇 년 전...
좀 수준이 많이 낮은거 같아요
몇 년 전...
마치 새로운 역사를 쓰는듯한;; ( 나쁜의미로 )
우리나라 묘사가 완전 ,,, 중국 밤거리 같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현실과 동떨어진 영화내요;; 그리고 한국인이라고 나온 배우들
말투를 보니.. 답답/..
몇 년 전...
우리나라를 개 똥으로 아는 완전 쓰레기 영화 보고 열 이빠이 받음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이런시각으로 비춰쥐는건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감독이 만든건지 .... 거기다 이런영화에 평점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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