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징 피닉스2 : 여자옹박의 귀환 : THIS GIRL IS BAD ASS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마약을 운반하는 일로 돈을 벌어 생활하는 여주인공이 마약조직 간의 싸움에 휘말려 들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약조직이 경찰에 일망타진 되게 만든다는 이야기.
중국 특유의 70년대 스토리 .. 액션도 어설프고, 지자야닌이 아깝다 ..
몇 년 전...
이제 "옹박" 이란 단어는 그만 우려 먹었으면 좋겠다. 지자야닌의 펜으로서 그녀의 액션이 그리워 보게 되었는데 나름대로의 병맛 코미디 코드가 의외의 웃음을 주지만 기대했던 액션이, 속도가 느린데다가 뭔가 합을 짜맞춘 티가 너무 나고 사물(특히 자전거)액션이 버거워보여 아쉬웠다.
몇 년 전...
전작과는 아무 관련없는 작품으로 액션보단 코미디 요소가 많다. BMX를 접목시킨 액션은 나쁘지 않지만 지쟈야닌 특유의 리얼액션이 줄고 대신 이해하기 힘든 개그코드가 많아 액션과 코미디의 조합이 조금은 아쉽다. 웡캄라오는 배우로 남고 핀카엡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으면 하는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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