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괴롭히기 신공을 펼치는 로드릭(데본 보스틱)과 개구쟁이 동생 사이에 끼여 동네북 신세인 그렉(재커리 고든)에게 뜻밖의 희망이 찾아온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퀸카 홀리가 전학을 온 것이다. 그렉은 감히 꿈도 꾸지 말라는 로드릭의 악담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기로 하는데, 그런 마음을 아는지 홀리가 만나자는 쪽지를 보내온다. 하지만 그 쪽지는 친구 쉬라그의 장난으로 밝혀지고, 그렉은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다. 며칠 뒤, 그렉은 거짓말이 발각되어 로드릭과 함께 할아버지가 계신 양로원으로 쫓겨났다가 그곳에서 홀리를 만난다. 홀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그렉은 드디어 그녀를 독차지했다는 내용의 일기를 쓴다. 그런데 그 일기가 발단이 되어 그렉은 홀리 앞에서 낯뜨거운 굴욕을 겪는데...
웃기고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프리글리도 귀여운데?
몇 년 전...
유쾌한 10대 미국 소년의 이야기.
몇 년 전...
원작 스토리가 시시콜콜한 사건들이 많아서 어떻게 영화로 묶일지 걱정이 되었는데 깔끔하게 잘 묶은 것 같다.
몇 년 전...
경쟁상대이지만 점점 형제애가 피어나는 훈훈한?
몇 년 전...
진짜 재밌는 영화 재커리 고든 연기 굿!!
몇 년 전...
원래도 윔피키드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특히 윔피키드 2는 대박! 로드릭역을 맡은 데본 보스틱,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고 동생에게 못되게 하는 역할이지마는 그게 더 매력적인 것 같다. 어린이든 성인이든 모두 즐겨볼 수 있을 영화같다.
몇 년 전...
ㅋㅋㅋ 로드릭이라는 놈. 완전 악마잖아. ㅋㅋㅋㅋ
몇 년 전...
유머틱하고 아동틱한 영화
몇 년 전...
전문가의 눈으로 봤을때 영화를 볼줄 모르는 찌질이가 아닌 이상 평점9점 이상을 줄것이다
몇 년 전...
책도 다 읽고 1편도 보고또보고 해서
2편언제 나오나했더니 1편보다 훨씬 재밌고
로드릭너무 매력있는듯ㅋㅋㅋ
재밌어요~~
몇 년 전...
훈훈함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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