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보내는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로 의 게리 마샬 감독이 연출한다.
어느나라문화인지 모르겟지만 직장ㅡ공공장소에서 남친싸다구를 스스럼없이 올려붙이고 그걸 유명인의삶이라며동경의눈으로 바라보는 스텝들이라니ㅡ상식밖의문화네요
몇 년 전...
인기배우 찾기놀이~
몇 년 전...
연말 추천작. 큰기대없이 보면 집중하게 해 줌.
몇 년 전...
항상 연말이 되면 너무도 빨리 지나간 한해에 후회와 아쉬움이 들기도하고 뭔가 마음이 바빠지고 급해지곤 하지. 매년 반복되는 인생의 단기전이자 축소판인듯. 세계최고의 도시 뉴욕의 연말 풍경을 느껴보는 것만으로도 괜찮다.
몇 년 전...
본격 사라 제시카 파커 소원 들어주는 영화
엔딩 개구려서 토나옴 보지 말길
몇 년 전...
방금 티비를 켜다 재수 좋아 첫 장면부터...이 좋은 영화를 국내 상영도 않했었남? 게리 마샬 감독? 청춘 시절 연인처럼 낯 익어 검색해보니 귀여운 여인,발렌타인 데이 등 인간미가 흐르는 작품을 주로 만드신 영국의 마이크 리,Dick Wolf,독일 빔 벤더 감독들과 비슷한 81 살 어른이시네!ㅋ
몇 년 전...
뉴욕 타임스퀘어 볼드롭의 현대적 신화창출을 위한 노력
몇 년 전...
기분좋은영화~ 인물간의관계설정도 센스있었네요.
몇 년 전...
12월 31일 밤. 집에서 보신각 타종을 보는 기분. 헤어스타일 바뀐 잭 애프런 살쪘나? 못 알아볼 뻔.ㅋㅋ
몇 년 전...
재미는 별로였지만 소재랑 포스터와 노래가 참좋아서...새해를 맞이하며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듯.
몇 년 전...
사랑은 다양했지만 헐리웃은 진부했다.
몇 년 전...
출연진이 화려해 눈은 호강했지만, 영화는 기억에 남는게 아무것도 없다.
몇 년 전...
오 평점보다 훨 재밌네. 서로 연결되는 다양한 연인들 유쾌한 영화다
몇 년 전...
전 너무 감동적이게 잘봤어요
꼭 볼 드롭 보러 가야겠어요~~
몇 년 전...
초 호화 출연진이 등장하지만, 내용은 엉성하기 짝이 없다.
웬만한 미드 한 편보다 못하다. 진행은 느슨하고, 감정이입할 만한 캐릭터도 없고
진짜 쓰레기중에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오 캐스팅 대박! 돈도 많이 썻군! 마음이 훈훈해지는 전형적인 옴니버스식 영화! 연말에 무엇을 바라겠는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몇 년 전...
다른 옴니버스영화처럼 산만하진 않았지만 귀여운 여인같은 로맨스가 그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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