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위드 파이어 : Fire with Fir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폴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지금, 놈을 잡지 못하면 유일한 증인이 위험하다!
소방관으로 일하는 ‘제레미’는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다. 대형화재를 진압하는데 큰 공을 세운 ‘제레미’는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경찰에 신고한다. 범인의 얼굴을 똑똑히 목격한 ‘제레미’는 경찰 측 증인으로 선정되어 증인보호프로그램에 의해 보호받게 되지만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인 범인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제레미’를 집요하게 제거하려 한다. 이를 눈치 챈 베테랑 형사 ‘마이크’는 ‘제레미’를 보호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범인과 쫓고 쫓기는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시작은 넘 좋은데 뒤가 이게 머야. 시나리오 발로 썼냐?
몇 년 전...
총체적난국
몇 년 전...
안싸우는 브루스윌리스
몇 년 전...
제작비가 진심 아깝다. 브루스 윌리스는 그냥 없어도 되는 역.
몇 년 전...
내 시간 돌려주삼요..
몇 년 전...
빈센트의 악역연기는 일품이다 은근히 연기파로 인정 조쉬의 팔팔한 생동감 ,부르스가 무엇ㅂ조다 설치지않고 극의 흐름을 주도한게 몰입도 에 적중,,최근에본 부르스영화중 제일 탄탄하게 재미있는 영화 빈센트 악역은 일품
몇 년 전...
여기에도 브루스 형님 출연. 거의 모든 영화에 출연하는 정신. 제가 본받아야 ~~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 에 또 당했네
평범한 소방수에서 깽 잡는
여웅 히어로 되기까지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는 그저 얼굴마담알 뿐이고 주연은 안하거나 못한다는 거 그렇게 모르겠니 이 찐따새끼들아
연로하신 양반이야..뭘 브루스의 활약을 기대하니? 다이하드가 언제 한거니? 언제적 다이하드냐고 ....븅신들... 이 영화는 편집이고 분위기고 다 액션물에 다 어긋나있다...아주 형편없는 영화
몇 년 전...
간만에 대니보이와 마이키를 동시에 볼수 있어 좋았다....
몇 년 전...
킬릴 타임용으론 굿
몇 년 전...
다른 분들은 선입견 때문에 평점을 낮게 주신 것 같네요. ^&^ 선입견 없이 감상하니 무척 잘 만든 영화네요. ^&^ 재미도 있었구요. 결국은 사랑 이야기를 액션 장르에 넣어서 만든 영화네요. ^&^
몇 년 전...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좀 아쉽지만... 보복범죄가 일어나는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증인보호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영화... 브루스 윌리스의 비중이 생각보다 작았다...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가 반드시 주연을 맡아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남. 그도 이젠 나이가 들어서 항상 주연을 맡기는 힘들텐데...
몇 년 전...
블루스 윌리스의 활약도 거의 없고 액션도 수준 이하이고 통쾌함도 없는 액션영화..
몇 년 전...
한마디로 낚시영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다고해서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류의 액션을 기대했는데 이건뭐...
오히려 악역을 맡은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싸이코패스적인 연기가 인상깊었다.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는 별로 하는것도 없음..
조직과 싸우는 소방관의 내용이 볼만함..
여주 얼굴이 별로라 8점
몇 년 전...
트랜스포머의 전사가 소방관이 되어 총쏘는 법 한번 배우고는 갑자기 스티븐시걸로 빙의한 영화.뒤로 갈수록 긴장감. 개연성이 확 떨어져서 참기 힘들었던.
몇 년 전...
주인공은 매력이 없고 부르스는 늙었다ㅠㅠ
몇 년 전...
중간까지는 좋았는데 종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확 떨어진다. 결론이 뻔하게 보여 긴장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개연성 없는 스토리도 문제다.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너무 많은 것을 담다 보니 맛이 없게 되었다.
몇 년 전...
괜찬은데
몇 년 전...
킬링타임용. 브루스윌리스는 비중없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