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 아서 리스트레인지는 아들 리처드와 고아인 조카딸 에믈린을 데리고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이다. 배에 불이 나자 경황 중에 요리사 패디가 리처드와 에믈린을 데리고 작은 보트로 피신하지만 다른 일행과는 영영 만나지 못한다. 그들은 표류 끝에 아름다운 작은 산호초에 닿는다. 선원 패디는 독충에 물려 죽고 어린 리처드와 에믈린만 남는다. 그들에게는 표류하다 건진 트렁크에 든 슬라이드와 앨범만이 유일한 문명 세계와의 접촉이다. 성년이 된 그들은 신체와 감정의 변화로 갈등을 겪는다. 둘 사이엔 어느덧 아이가 생기고 마침내 리처드는 유일한 꿈이던 섬으로부터의 탈출을 포기하고 행복한 가족의 삶에 만족한다. 그때 일생 동안 그들을 찾아헤맨 리스트레인지가 범선을 타고 섬 가까이 오지만 리처드와 에믈린은 자신들의 보금자리에 남기로하고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그들은 요리사 패디를 따 이름지은 아기 패디가 잠자는 딸기를 먹고 잠들자 두 사람은 함께 그것을 먹고 옛날의 그 작은 보트안에 갇혀 망망대해를 표류하다 리스트레인지의 범선에 잠이 든 채 구출된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가 왜 주인공들 최악의 남녀주연상을 받았을까...도무지 이해불가네
몇 년 전...
비록 노출이 많았지만 오히려 아름답게만 느껴졌던 영화. 브룩 쉴즈로 인해 한번보고 아름다운 자연과 순수한 사랑해 두번 보고 그 잔잔한 감동에 계속 돌려보게 된다.
몇 년 전...
이영화가 19세인걸알고 놀랐다 노출이많아도 전혀야한생각이들지않았고 오히려 아름답게만느껴졌다 꼭추천하고싶은영화
몇 년 전...
브룩쉴즈 예쁨. 그못지않게 영화에 나오는 풍경들이 예쁨. 자연 속 환상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임.
몇 년 전...
인간이 항상 꿈꾸는 원초적 본능을 잘 표현한 영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미 19금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
몇 년 전...
소피마르소,피비게이츠 나오기전까지는 부룩쉴즈의 미모를 넘어서는 이는 없엇다. 어렷을때는 19금으로 본 영화이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보니 이 영화는 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영화엿다. 부룩쉴즈와 섬과 햇빛과 바람은 나조차 아름답게 만들어버린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쉴즈의 리즈시절 ^~^
몇 년 전...
문명화 되지 않은 자연속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녀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구나..
몇 년 전...
순수함과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임.
몇 년 전...
에덴 동산이라면 이러했을까요? 배경이 좋았네요.
몇 년 전...
남주 외모가 너무 딸림 보다 끔
몇 년 전...
우리시대 책받침 여신
그녀가 20세기 최고의 미인으로 남을줄 알았었는데 인생사 예측불가
아름답게만 그렸지만 현실은 캐스트어웨이였겠지
몇 년 전...
뷰가 너무 좋다
몇 년 전...
지상낙원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거겠지.
그나저나 브룩 쉴즈 미모 후덜덜하네~
몇 년 전...
때 묻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살게 되었을 때도 미워하고 거짓말하고 악해질까. 사회적 관념이나 의식 없이 살아도 남여 성차별이 생겨날까. 종교는 어떨까. 낙원이 따로 없는 곳에서 먹을 것 입을 것 잘 것 걱정 살아도 신을 찾고 제사를 지낼까. 정말 가르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이성에 눈 뜨고 사랑하고 싶어지는 걸까. 아무것도 모를 때 느끼는 죽음은 어떨까. 무섭고 두려울까. 아니면 깊은 잠과 같다고 생각할까. 아담은 다시 에덴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을까.
몇 년 전...
이영화는 브룩 쉴즈의 레전드 시절의 영화
몇 년 전...
청소년 시기에 본다면 딱 좋을 영화
부룩쉴즈의 아름다움과 산호초 섬의 깨끗함은 플러스 별둘~
몇 년 전...
수채화 같은 사랑, 순수 그 자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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