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라이브 클럽의 펑크밴드 '크라잉 넛'의 공연 도중 연쇄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의문의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가고, 살인 현장에는 이소룡과 관련한 표식들이 남는다. 이름하여 이소룡 바이러스. 크라잉 넛의 멤버 경록은 증거인 이소룡의 사진을 들고 수사에 나선다. 황당한 경록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크라잉 넛의 유쾌한 일상은 계속된다. 결국 사건의 진범은 밝혀지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이소룡을 찾으며 겪은 사건들은 그들의 노래를 살찌우는 밑거름이 된다.
크라잉넛 때문에 본 영화지만 재밌었다 ㅎㅎ
몇 년 전...
이런건 10점 줘야지.
몇 년 전...
좋구만지화자
몇 년 전...
넛트 팬이지만 이건 정말 재미없다
몇 년 전...
내가 크라잉넛 팬이지만 시1발
몇 년 전...
차라리 '크라잉 넛' 다큐를 제작했더라면...
몇 년 전...
잊고 있었는데 생각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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