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를 뒤덮은 거대한 음모…숨막힐 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국제도시 마이애미! 마이애미 경찰국 마약단속반 내 최고의 ‘나쁜 녀석들’ 파트너인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의 찰떡 궁합이 마이애미를 통째로 마약유통도시로 뒤바꾸려는 마약조직 타피아의 음모로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기대만으론 부족한 최고의 액션이 시작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뜨거운 로맨스에 빠질 무렵, 무자비한 마약상 타피아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DEA 요원으로 첩보임무를 수행중이던 시드가 타피아에게 납치되고, 마이크와 마커스는 규정 때문에 꼼짝달싹할 수 없는 함정에 빠지는데…. 이제 ‘나쁜 녀석들’ 콤비의 무차별 반격이 시작된다!
이렇게 재밌는데 평점이 무슨 7점대야..
몇 년 전...
코믹한 입담과 함께 화려한 폭발장면 및 자동차 추격전을 선보이는 액션 영화.
몇 년 전...
03년에 무슨 이런 액션이
몇 년 전...
소름끼친다!
몇 년 전...
호쾌하다못해 무지막지한 액션! 정신없게 재밌다
몇 년 전...
1편보다 나은 후속은 없다고 하지만
약간은 비등비등한 느낌입니다.
역시나 정신없고 산만한데 코미디 액션이라고 치면 볼만 하네요.
단점이 있다면 러닝타임이 길어서인지 중간에 약간 지루한 듯도 합니다.
몇 년 전...
코믹영화
몇 년 전...
쿠바는 가지 말지
몇 년 전...
재미났어
몇 년 전...
2편은 그냥 보통. 유치코믹액션이라고 알고보는거니까 볼만함
몇 년 전...
형사 콤비물... 쿵짝쿵짝 서로 호흡이~~ 1,2,3편중 제일 괜찮은 듯...
몇 년 전...
'우싸!' - 지난한 제목과 기억 속 이미지의 상관관계.
확실히 2>>>>>1이긴 하다.
몇 년 전...
총격전도 많고 뭔가 어수선 하고.
액션 코믹물이라는걸 알고 본다면 볼만하다.
몇 년 전...
추격신과 총격전 등 액션은 좋다. 하지만 구역질나는 국수주의 미국제일주의 진짜 엿같다.
몇 년 전...
실력도 별로인 두 떠벌이 형사의 여동생구하기 만담 프로젝트.
몇 년 전...
전 편보다 훨 재미있는 후속편, 보여주는 액션과 구강 액션을 화려하게 펼쳐보인 좋은 녀석들
몇 년 전...
마이클 베이 액션 이
흑인 저질유머에 길을 잃다
몇 년 전...
실망만 남겼던 1편보다 훨씬 더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블랙 유머까지 해서 잼있게 보았음. 액션씬에 진짜 투자도 많이 한게 보인다. 런닝타임은 길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음.
몇 년 전...
추격전 쩐다
몇 년 전...
반장에게 영장 받으러 갈 때 마커스의 씬이 그렇게 길 필요가 있었을 까, 싶네요. 그 것 빼면 다 좋았던 시리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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