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러운 도시 : City Of Damnation
참여 영화사 : (주)주머니이엔티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주머니이엔티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콘텐츠 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경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평점 : 10 /5
경찰 VS 범죄조직
특수임무를 위한 완벽한 역할체인지!
조직에 잠입한 비밀경찰 장충동
강력계 근성이 숨쉬고 있는 교통 경찰 ‘장충동’. 외부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합류, 기업형 거대 조직의 새내기 조직원으로 잠입하는 일생일대의 특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명 ‘대가리’라 불리는 ‘문동식’의 수하가 되어 갖은 구박을 받던 ‘충동’은 특수수사팀의 계획적인 도움으로 조직의 보스 ‘양광섭’의 목숨을 구하고, 조직의 수뇌부로 인정받으며 급부상하게 된다.
경찰에 파고든 조직원 이중대
한편 조직에서도 특수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위장 잠입시킬 인재를 찾고 ‘이중대’가 그 임무를 맡게 된다. 물론,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대’는 조직원이었을 때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 강력계 사건들을 속속 해결하며 특수수사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내사과 ‘차세린’ 경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를 눈치 챈 조직의 2인자 ‘쌍칼’의 감시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바꿔버린 강력계와 조직계의 본격적인 특수임무가 시작된다!
경찰에서 조직원으로, 조직원에서 경찰로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장충동’과 ‘이중대’는 조직의 러시아 밀거래를 앞두고 속고 속이는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하는데….
물 만난 고기처럼 완벽하게 역할체인지 완료!
과연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아슬아슬한 특수임무를 끝마칠 수 있을까??..
재밌게 봤는데 왜들 그르지?
몇 년 전...
ㅋㅋㅋ허지웅의 미친평론
몇 년 전...
이거 겁나 웃겼는데...
몇 년 전...
가문의영광시리즈 처럼 의미없는 속편이아니다.
몇 년 전...
허지웅의 허세는 ㅎㅎㅎ
몇 년 전...
홍콩 영화스런 수작 코미디 액션!
몇 년 전...
별점 한 개 줘서
정말 유감이다
몇 년 전...
재미있게 봤던 코믹 조폭 영화.
또봄.
몇 년 전...
재밋다 배우들도 좋고
몇 년 전...
배우들이 안스럽다
몇 년 전...
코믹영화~
몇 년 전...
정운택이 연기에 눈물난다 그래서 10점 ~ 정운택이가.언제 연기대상 수상하나?꿈을 가지라
몇 년 전...
연출 연기 재밌슴
몇 년 전...
맘편하게 웃음이 넘치네욤
몇 년 전...
며칠 전에 케이블로 해줘서 봤는 데,
2009년 기준으로도 철 지난 개그나 하는 영화
이런 영화에 저런 명배우들이 단체로 나왔다는 게 더 신기합니다
몇 년 전...
헐..미쳤어 ㅜㅜ배우들 학대하네... 연기를 리얼로 하려고 진짜 몸에불을 붙이는게 말이되나?;;;;;; 옷 안에 보호할거 안입었나 진짜로
몇 년 전...
두사부일체 구만
몇 년 전...
어설퍼 쉬리냐ㅋ
몇 년 전...
또봐도 잼나
몇 년 전...
늘봐도 재미만있구만 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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