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청년이자 사회 초년생인 폴(장국영)은 지하철에서 우연히 본 모니카(장만옥)에게 한눈에 반한다. 폴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아니타(매염방)는 그의 마음을 눈치채고 짓궂은 장난을 쳐서 폴을 웃음거리로 만들어 놓는다. 이렇게 세 사람의 만남은 시작된다. 폴과 모니카는 급속도로 가까워지지만 모니카앞에 이미 결혼한 옛 남자가 접근하고, 두 남자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던 모니카는 폴에게 마지막 제안을 한다. 넓은 지하철에서 다시 자신을 찾는다면 두 사람의 연분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떠나는 모니카를 잡지 못하는 폴을 본 아니타는 자신이 아닌 그의 사랑마저도 소중히 여겨 절망하는 폴을 일으켜 세운다. 넓은 지하철안에서 서로를 찾던 폴과 모니카는 결국 아니타의 도움으로 만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데..
1984년 장국영 장만옥의 리즈시절.. 30년전인 그 시절이 홍콩은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생활수준이 높았다. 지금봐도 뒤떨어지지않는 서구문화의 라이프스타일. 장만옥이 연분게임을 할때 양옆에 승려와 목사 사이에 앉아있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장만옥의 청순함과 1980년대 향수를 느끼게 해주었던 영화...로맨스치고는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매력덩어리들 ~
몇 년 전...
장만옥 매염방 장국영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걸로 만족해야 하는 영화
몇 년 전...
초기명작
몇 년 전...
셀레스티 무비 케이블 채널에서 봤는데 볼만한 영화였음.근데 장발종(張發宗,Leslie Cheung)이 바보 연기를 시작한 게 영웅본색이 먼저가 아니었구나.
몇 년 전...
방금 티비에서 봣는데 다들 풋풋 할때보니 몬가 슬프네..ㅜㅠ 장만옥 빼고 다 죽었고..
몇 년 전...
장국영, 매염방, 장만옥 풋풋한 시절
몇 년 전...
꺼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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