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첫째와 똑똑한 막내 사이에서 늘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둘째 홀리.누구보다 각별한 사이였던 엄마가 죽고, 홀리는 점차 세상에서 사라지는 투명 인간의 존재가 된다. 투명 인간 생활에 완벽 적응해 살고 있던 어느 날 홀리는 클럽에서 자신을 볼 수 있는 경비원과 우연히 마주치고 그의 도움을 받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계획을 세우는데...
한국포스터 실화냐 ㅋㅋ 아는애가 메간폭스밖에 없다고 조연급애를 이름만 박아놧네 ㅋㅋㅋ
몇 년 전...
메간폭스는 조연인데 왜 우리나라 포스터는 저모양이냐 ㅋㅋ 영화자체는 좋은데 에혀
몇 년 전...
좋은영화이다. 어떤 어려움없이 성장한다는 것은 거짓인생이 될것이다. 살아가려고 우린 아프고 어렵다. 그리고 깨닫는다.
몇 년 전...
좋운 영화. 전혀 기대없이 보다가 빠져든 영화!
몇 년 전...
보세요 좋아요
몇 년 전...
줄리아나보다 홀리가 훨 리쁘다 진부한 러브스토리일수도있으나 사랑은 진실되게 원하는 상대에게만 그 진가가 발휘된다는 단순한 논리,,아주 잼 없진 않다
몇 년 전...
10분정도 시간지나면 머리속에 펼쳐지는 뻔한스토리의 진부한 영화. 그래도 끝까지 먼가 있을까 하고 봄. 하지만 역시나 뻔한 그런영화.
몇 년 전...
그냥 한계가 있는 평범한 로맨스 영화~
좀 아쉽네~
몇 년 전...
꼭봐라 그냥봐
몇 년 전...
서로를 느낄 때 비로소 깨닫는 정체성
몇 년 전...
포스터만 보면 삼류 영화같은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ㅎㅎ
몇 년 전...
너무나도 내용이 아름다워..^~^
몇 년 전...
올리비아 썰비는 전작인 붉은 백난초
에서의 수사관도 좋았고 그래도
저지 드래드에서의 이미지가 원채
강해서 그런지 멜로물보다는
스릴러물이 어울리는거 같다
메간 폭스는 점점 심해지네
몇 년 전...
매우 뛰어난 작품입니다.
각본,주연배우의 연기력,
동화가 현실에서 사랑으로 발전되는 과정이
매우 자연스럽게 연출되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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