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C : 더 라스트 다크 : BLOOD-C : The Last Dark
참여 영화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얼리버드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한글자막 CC)
평점 : 10 /7
미래 어느 날 밤, 동경 시내를 운행하던 지하철에 괴물체가 나타난다. 사람을 죽이고 물어 뜯어버리는 마치 뱀파이어 같은 괴물은 지하철을 삽시간에 아비규환으로 만든다. 괴물이 어느 한 소녀를 덮치려는 순간, 칼을 든 세라복 소녀가 나타나 괴물을 제압해 버린다. ‘옛 것’이라고 불리는 이 괴물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세라복 소녀 ‘사야’이다. 지하철에서 구한 ‘마나’라는 소녀를 따라 간 곳은 비밀 저항 단체 ‘써로트’였다. ‘옛 것’을 만들어내고, 밤 9시 이후에는 미성년자가 거리를 돌아 다닐 수 없도록 청소년 보호 조례를 만든 ‘토우’라는 집단을 무너뜨리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다. 사야는 ‘써로트’와 손을 잡고 ‘토우’의 우두머리인 후미토를 찾아 나선다. 써로트의 천재 해커들 도움으로 ‘후미토’의 위치를 알아낸 ‘사야’는 그를 죽이기 위한 마지막 싸움을 벌이는데...
결말이 결말이 왜 이럽니까
몇 년 전...
tv판 생각해서 높게 주는 평점. 후미토가 순정남이라 설레더라...
몇 년 전...
사야같은 여자랑 결혼하고싶다
몇 년 전...
글쎄 기대했던것에 비해 내용물이 약하지 않았나.. 아무래도 극장판이다보니 고어씬을 줄이고 스토리라인에 살을 붙이다보니 대사도 길어지고 지루한 장면까지 겹치는게 아쉽더라. 그래도 어느 한 \영화\로서 보자면 나름 몰입해서 볼 정도로 괜찮았다고 생각.
몇 년 전...
애니판은 완전하드코어한게 맘에들었는데 극장판은 그게많이부족했다 그리고 뭔 말들이 이리많은지 지루한연출이 너무길어서 아쉽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존재 자체만으로 점수를 주고 싶음. 근데 막판 괴물 얼굴에 빵터짐. 물고기 얼굴 ㅎㅎ 귀여운 심해어? 정도 ㅎㅎㅎ
몇 년 전...
뒤로 갈수록 세련되지 못한 느낌. 심지어 촌스러워 보이는 연출에 맥없이 끝나는 마지막 전투.
몇 년 전...
tv시리즈 보다 극장판을 먼저 감상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재미 있게 감상했지만 마지막 대결이 다소 싱겁게 끝나서 아쉬움이 남는 애니메이션 이었습니다.
몇 년 전...
사야는 정말 사랑스럽다. 극장판 보기전에 반드시 tv판 12편짜리 먼저 보시길 바랍니다.
몇 년 전...
블러드시리즈의 뭔가가 사라진듯한 느낌...
뭔가 많이 아쉬운작품이네요 사야때문에 본느낌
그래도 킬링타임으로선 좋았으니..
몇 년 전...
tv판 이상의 그래픽이라 좋네
몇 년 전...
지루해 죽는줄 알았네..
몇 년 전...
사야~ 불쌍해~ ㅠㅠ
몇 년 전...
아쉽네 좀더 나올꺼 같은데,,,
몇 년 전...
주인공이 클레이모어랑 닮은듯
분위기도 좋고 재밌슴
몇 년 전...
좀 복잡하네요
몇 년 전...
소녀가 짧은 세라복을 휘날리며 괴물을 처치하는 액션이 과히 멋지거나 즐겁지가 않다. 사연은 왜 이리 구구절절한지..그럼에도 주인공 소녀의 사연에 안쓰러움이 묻어나기보다는 지겹다는 느낌만 든다. 마지막 10분의 액션을 위한 사전설명이 너무 길어 참고보기가 힘들 정도다.
몇 년 전...
애니매이션이 좋은건 그림만 잘그려 좋은게 아니지요.. 현실에 못다한 표현들을 할수있는 큰장점은 어디가고...필름 이어 붙여서 보는거 같네요 완성도 집중~ ㅎㅎ
몇 년 전...
스토리의 빈약함과 액션감의 부족
몇 년 전...
잼있어여~ㅎ
몇 년 전...
tv판이 더 재밌음 극장판이 잔인하다고 생각하면 tv판은 안보는게 정신 건강상 좋음
몇 년 전...
극장판 치곤 많이 약한 거 같은데...
몇 년 전...
전국으로 서울대전전주광주목포인천 개봉했으면 애니매니아의 바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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