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있는 홍콩으로 향하는 배에 오른 엠마뉴엘(실비아 크리스텔 분)은 여행사의 실수로 1등실 대신 3등 선실로 배정된다. 어쩔 수 없이 낯선 사람들 속에서 밤을 보내게 된 엠마뉴엘은 옆 침대의 여성으로부터 유혹을 받는다. 홍콩에 도착한 엠마뉴엘은 남편 쟝과 외출했다가 만난 로라의 집에 초대받는다. 부부이면서도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 쟝은 엠마뉴엘에게 로라와 맺었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준다. 로라의 집에서 만난 안나 마리아는 엠마뉴엘 부부와 빠르게 친해지게 되는데...
75년작... 저리도 성에 대한 의식이 개방적인가 싶어 기절초풍할뻔했다
몇 년 전...
화장법 의상....진짜 멋진다....그때 당시 볼터치가 지금 20대 10대에게 유행하더라
몇 년 전...
헤어스타일 .패션 모두다 .스타일리쉬함
몇 년 전...
시리즈중 가장 매혹적인것 같은데 난
몇 년 전...
한국놈들 심보가 ㅈㄴ 웃긴게
몇 년 전...
실비아 천국에서 행복하길
몇 년 전...
엠마뉴엘 2편이 실비아 크리스텔이 가장 아름답게 나온 작품이지
이건 풀버전 그대로 블루레이로 나와있지
문제는 실비아 크리스텔만 이쁜것이 아니라
남편이 진짜 미남이지.
역사상 톱 3안에 드는 미남이라고 본다. 진실로 멋지게 생김
몇 년 전...
1편의 아름다움은 사라졌지만
실비아 크리스텔
당신은 영원합니다
몇 년 전...
엠마뉴엘 시리즈의 명작
몇 년 전...
로망포르노의 원조격인 영화
몇 년 전...
자유로움이라고 잘 포장한 외설영화
몇 년 전...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예술로 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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