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Nineteen : 19
참여 영화사 : (주)삼화네트웍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열 아홉 살, 세 명의 살인 용의자… 그들은 멈출 수 없었다!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열 아홉 살의 소녀 `영애`.
그녀가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그녀를 둘러싼 동갑내기 3명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집에서는 구박덩어리지만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쾌활한 성격의 19살 대학생 `정훈`. 영애가 죽던 마지막 날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용의자로 지목되고,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서 귀하게 자라났지만 자신에게 거는 기대와 믿음이 부담스럽기만 한 소심한 재수생 `민서`는 PC방에서 몰래 `영애`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며 경찰의 심문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아픈 엄마를 보살피기 위해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하는 영애의 고등학교 동창 `은형`까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영문을 알 수 없는 한 소녀의 죽음과 자신들이 용의자로 몰린 상황에 당황한 그들은 경찰의 심문 조사 중 기회를 틈타 도주에 성공한다. 얼떨결에 함께 도망자의 신세가 된 그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며,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영애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으려고 애쓴다. 19살이라는 나이만 알 뿐, 이름도 모르는 이들과 함께 생애 첫 낯선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 처음엔 서로를 의심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각자 다른 고민과 꿈을 갖고 있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이 달려가는 곳의 끝은 어디일까...?
그냥 무성영화 로 찍지..그게 더 몰입 잘 되겠다...지금은 좋아졌드만...지금 tv에서 보는데...연기 식겁한다...
몇 년 전...
뷮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여주 보다 남주들이 더 이쁨 ㅋㅋ 역시 뷕뱅 이즈 뷮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던데??!!
몇 년 전...
지금보다 더 어렸을때 설특집영화로 햇던거 훈훈하게 봤던 기억만
몇 년 전...
재밋다
몇 년 전...
지루했어요
몇 년 전...
경찰이 아이들 빨리 못 잡는 건 말이 안되지만 어느정도 신선한 스토리다
탑보다 승리 훨 매력있네
쑥맥 연기 의외로 잘 맞음
몇 년 전...
재밌었다 .
몇 년 전...
영화관보단 콘서트장에 더 어울릴 영상
몇 년 전...
재밌었다 ㅋㅋㅋ 10점 ㄱㄱ
몇 년 전...
헐, 아 검나 재미있던데
몇 년 전...
빠순이 출몰에 평점조절
몇 년 전...
아~오빠야 짱머그라!!!!!!!
알라뷰ㅠㅠ~~
몇 년 전...
뷔앞인에요ㅋㅋ승리랑탑연기못하네요ㅋㅋ탑은지금엄청많이늘은거같아요ㅋㅋㅋ무튼영화자체는좋았어요
몇 년 전...
마지막 비키니신 빼고는 쓰레기,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임
몇 년 전...
재밌던데?ㅋ
몇 년 전...
이게왜 일본영화에껴잇는거지 글구평점너무후한데? ㅇㅣ거보고욕질럿는데
몇 년 전...
재미 있다 이런 스토리 일단 우리 지역이 나왔다는것에 놀람과
배역 이 최고라는 것이10점이다 ㅋㅋ
몇 년 전...
나름잼있었는데 ㅋㅋ
몇 년 전...
연기는 괜찮었었는디 나는 옥상에서 세명에서 뛰어내릴려고할때가 진짜 멋있었던것같습니다.
몇 년 전...
연기나 내용이나 솔직히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ㅋㅋ 뭔가 방황하고 허무하게 사는 청소년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임..
몇 년 전...
영화나 책을 한편 한권이라도 보았거나 읽었다면 지어낼수 있는 수준의 스토리. 주인공들의 연기가 영화스토리에 비해 개인적으론 더 돋보였다.
몇 년 전...
100번봄
몇 년 전...
난이거다운받았는뎈ㅋㅋ
몇 년 전...
어른의 갈림길에 서있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엿볼수 있는 것 같았다.물론 연기력 문제에는 고쳐야할 점이 있음이 분명하지만 극 자체는 같은 또래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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