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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 The Magnificent Seven
미국 | 장편 | 128분 | 드라마,서부극(웨스턴),어드벤처 | 1972년 11월 02일
감독 : (John Sturges)
출연 : (Yul Brynner) , (Eli Wallach)
참여 영화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제작사) , 남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지대에 있는 가난한 마을에 매년 칼베라(Calvera : 엘리 월라치 분)란 도적떼가 나타나 수확한 양식을 빼앗아 가자 마침내 마을 사람들은 도적떼와 싸우기로 결심하고 총잡이를 구하러 도시로 온다. 대가도 너무 싸고 싸움에 승산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들을 딱하게 여긴 크리스(Chris Adams : 율 브리너 분)라는 총잡이가 다섯 명의 일류 총잡이들을 설득한다. 드디어 여섯 명의 총잡이가 마을로 향해가고 있는데 젊은 청년 치코가 그들을 쫓아오며 자신도 끼워달라고 떼를 쓴다. 결국 그의 끈질김에 감탄하여 그들은 치코를 끼워주기로 한다. 마을에 도착한 7인의 총잡이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총 쏘는 법을 훈련시키고 함정을 만들며 칼베라와 싸울 준비 태세를 갖춘다. 처음엔 총잡이들이 무서워 피하기만 하던 마을 사람들도 그들을 믿고 따르게 된다. 드디어 칼베라 일당이 후퇴를 한다. 그러나 칼베라가 완전히 도망간 게 아니고 끝까지 싸울 계획임을 알게 되자 마을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항복하자는 패와 끝까지 싸우자는 패로 나뉜다. 결국 항복을 주장하던 마을 사람 하나가 칼베라를 마을에 몰래 끌어들여 7인의 총잡이들을 잡게 한다. 목숨만 구한 채 마을에서 쫓겨난 그들은 죽을 걸 알면서도 마을로 되돌아가 싸우기로 한다.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마을 사람들도 두려움을 떨치고 합세하여 칼베라 일당을 모조리 죽인다. 그러나 7인의 총잡이 중 셋만이 살아남는다. 그 중 치코는 사랑하는 마을 처녀 옆에 남기로 하고 두 명만이 마을을 떠나 다시 황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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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브리너 되게멋있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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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영화이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음 태양은가득히과 더불어 명작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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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브린너의 미소와 스토리라인으로 흐르는 전개가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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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10점 드림헤헤에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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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서 최고의영화중하나 음악도 멋지고 마초스탈 사나이들 넘 멋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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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사무라이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런링타임이 좀 짧다보니 뭔가 개연성이라든가 드라마틱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아쉬운게 있지만 걸작 7인의 사무라이에 비하면 그렇다는 거. 명장 존 스터지즈 감독에 율 브리너, 스티브 맥퀸, 제임스 커번, 찰슨 브론슨 등 당대 최고의 남주에 엘머 번스타인의 음악이 더해진 낭만 웨스턴의 최고작들 중 하나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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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 영화 ? 치고는 ㆍ ㆍ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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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소수인원이 정의를 위해서 거대한 악과 싸워서 승리하는데 의의가 있다 호화 캐스팅이고 잘된 영화이다 그러나 옥의티가 있다 주민들이 자기들이 고용한 7 인을 배반한게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포로인 7인을 살려준 산적들이 이해가 안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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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을 이루고 마을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뭉친 7명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팀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공동체를 지키고 세워가는 일의 중요성을 느낀 멋진 영화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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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점, 3점 주는 사람들. 이 영화는 1960년작 이라는 걸 알고는 있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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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7인의 사무라이를 언급들 하는데 솔직히 그거랑 황야의 7인중 한국사람들 이라면 뭐가 더 유명하고 사람들이 어느걸 더 꼽고, 보고싶어 하겠나!? 일본 칼든 무사가 원작이고 뭐고 관심없고 보고싶지도 않다 나에겐 이게 원작이고 세련된 맛으로 만든 리메이크보다 이게 더 낫다 어릴때 티비에서 범람하던 웨스턴 마카로니 포함해 서부극은 그때나 흥미있어 봤을뿐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주행하게 만든 영화다 율 브리너,스티브 맥퀸,찰스 브론슨등의 명배우들에 귀에 착 감기는 유명한 음악만으로도 말이 필요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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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2016년에 나온 리메이크보다 역시 원작이 좋다. 7인중 두세명정도는 비중이 그리 크지않아 잊혀지기 쉬우나 그래도 5-60년대의 모든 유명배우들의 명연기를 한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서부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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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비해 별로네요 무언가 치밀하고 필연적인 게 없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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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영화의 걸작 10편을 꼽으라면 대부분 이 영화를 넣을 것이다. 추억의 명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본은 할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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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나에겐 거의 전설 같은 서부극이지 다시 보니 새롭고 60년에 나온거라니 내가 태어나기도전 후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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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을 팔 새가 없이 흥미진진하다.그런데 악당들이 7인을 살려주고 그것도 모자라 총까지 돌려준 건, 이해가 안 된다. 아무튼 해피엔딩이고 추억의 명배우들을 다시금 소환할 수 있어 좋았고 그립다.
몇 달 전...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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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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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황야의 7인 포스터 (The Magnificent Sev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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