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는 따뜻한 사랑, 입 닥치고 보기나 해!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두 여자, 유나와 상희는 테크노카페에서 실직 당한 남자 영규를 만난다. 유나는 술 취한 영규를 상희와 함께 사는 비닐하우스로 데려간다. 유나는 영규와 섹스를 하고 유나가 목욕탕에 간 사이 영규는 상희와 섹스를 한다. 영규와 상희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도 유나는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셋이 함께 하는 쪽을 택한다. 하지만 영규에겐 그럴듯한 샐러리맨으로 살며 직장동료 은미를 사랑했던 과거가 있다. 유나가 임신한 뒤 산부인과에 간 사이 영규는 은미를 찾아가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유나와 상희는 끔찍한 일을 계획하게 되는데...
난 이 영화보고 이재은 한테 홀딱 반했었는데? 배우 인생 쓰레기라니 너무하네. 한국 사회가 이래서 안되는거다. 성에 억압적인 분위기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B급이지만 특유의 염세적 분위기가 매력적임
몇 년 전...
남자가 너무 진따로 나와서 짜증났었다. -_-
몇 년 전...
참 안됬다...가족 때문에;;
몇 년 전...
단순한에로영화가아니다..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일탈영화
몇 년 전...
기차에서 계란 쳐먹는 장면 지긴다
몇 년 전...
세기말이라는 유행 단어 하나에 의지해 의식의 흐름대로 막 가는, 보고 나면 배우들이 불쌍하네 란 생각 밖에 안드는 영화.
몇 년 전...
이재은은 역시 최고의 배우다...
몇 년 전...
충격이란 말 대신 사랑이라 말했지.
몇 년 전...
개봉 당시 나도 20살이었는데 개충격이었다는 특히 마지막 장면 당구장에서 잔인하게 살인하고 둘이 붕가뜨는 25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선명 ㄷㄷㄷ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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