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 Changeling
미국 | 장편 | 14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8-F472 | 드라마,미스터리,범죄 | 2009년 01월 22일
감독 : (Clint Eastwood)
출연 : (Angelina Jolie) 배역 크리스틴 콜린스 , (John Malkovich) 배역 구스타브 브리그랩 목사 , (Jeffrey Donovan) 배역 JJ 존스 반장
참여 영화사 : 이메이진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아들을 되찾기 위해 세상과 맞선 그녀! 2009년 1월, 눈물로 쓴 감동의 실화가 찾아옵니다… 1928년 LA. 9살난 아들 월터와 단둘이 사는 싱글맘 크리스틴 콜린스(안젤리나 졸리)는 오랜만의 아들과의 외출로 들떠 있지만, 갑작스러운 호출로 출근하게 된다. 회사에서 돌아온 그녀는 상상도 못했던 끔찍한 악몽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아들의 모습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삶의 전부와도 같은 아들의 실종에 다급하게 경찰을 찾지만, 이런 사건은 실종된지 24시간이 지나야 수사가 가능하다며, 아침이 되면 아들이 돌아올거라는 황당한 답변만이 돌아온다. 그 시간 경찰은, 연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경찰들의 부패와 무능력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브리그랩 목사의 방송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뒤바뀐 아이.. 뒤바뀐 운명...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리기 위해 오늘보다 내일 더 강해져야만 한다! 매일을 아들 찾기에 매달려 힘든 시간을 보내던 크리스틴. 다섯 달 후,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수십명의 기자들까지 동반하고 나타난 경찰과 그 곁에 서있는 아이. 그토록 기다리던 그녀의 아들은 어디에도 없었다. ‘내 아들이 아니예요’라며 고개를 가로젓는 그녀에게 경찰은 아이들은 빨리 변한다고.. 다섯 달 동안 당신 아들도 변한 것이라며 강제로 그녀에게 아이를 떠맡긴다. 크리스틴은 경찰의 위압적인 태도에 어쩔 수 없이 기자들에게 모자상봉의 사진을 찍히고, 아이를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엄마가 자기 아들을 못 알아볼리는 없을 터. 제발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진짜 아들을 찾아달라고 경찰에 재수사를 간청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시민들의 환심을 사기에 급급한 경찰은, 그녀를 철저히 무시하며 서둘러 사건을 종결하려 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브리그랩 목사의 도움을 받아 기자들에게 사실을 알리려는 크리스틴. 자신들의 실수가 밝혀질까 두려운 경찰은 그녀를 양육을 회피하려는 히스테리 환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감금해버린다. 크리스틴은 과연 아들을 찾을 수 있을까? 아들을 찾기 위한 엄마의 눈물어린 용기의 싸움이 시작된다.
feed_icon
예전 개봉할때보고 오늘 tv에서 보고 검색했더니 기자평점이.6.6점 ㅋㅋ한국 기자들 한국 3류 영화에 기본평점 7점씩 때리는데 이 영화에 평점이 6점이라니.ㅋㅋ얼마나 웃긴 일인가
몇 년 전...
feed_icon
보는내내 답답하네요. 범인보다 진짜인척 한 애시끼가 더 짜증났네요.
몇 년 전...
feed_icon
새벽에 생각없이 봣다가...열받고 슬프고 허탈하고...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든 영화임..실화라 가슴이 너므아프다...안젤리나졸리와 모든배우들의 연기력에 긴영화임에도 잔혀지루할틈이 없엇다
몇 년 전...
feed_icon
과거의 이야기지만 현재의 이야기일수도있는 가슴아픈 이야기...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의 역량도 돋보였던 명작
몇 년 전...
feed_icon
안젤리나졸리가 액션만 잘하는줄알았는데 연기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아 클린트 이스트우드
몇 년 전...
feed_icon
자금 상황과 100년전 저 때가 무엇이 다으고 무엇이 바뀌었습니까 오히려 저 시절 시민들에게 정의는 있었네요
몇 년 전...
feed_icon
이미 멋진 영화임이 밝혀졌으니, 달리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1점 뺀 9점 준 건 못생긴 죨리 때문이다, 진짜 지지리도 못생겼노
몇 년 전...
feed_icon
GGGG
몇 년 전...
feed_icon
간만에 고구마 100개 꾸역꾸역 먹고 목구멍부터 직장까지 가득 찬 느낌이다 아 이 찝찝함을 어찌할꼬
몇 년 전...
feed_icon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맞다고 우기니 사람을 미치고 환장하고 팔딱뛰게만든다 사건을 조작해서 진짜 그런거처럼 만들어 버리는 짓거리가 딱 우리나라의 자칭보수야당이 권력 잡았던 때의 국정원과 검찰을 보는둣하다 죄없는 사람 족쳐다가 빨갱이간첩을 만들어 버리는… 그래도 영화속 경찰은 지들이 무능하단 비판을 면하려고 그짓했지 우리나라 그것들은 권력을 유지하려고 그짓거릴 툭하면 해댔으니… 거기에 기레기까지 대놓고 나서서 왜곡과 세뇌하며 분위기를 그쪽으로 선동해 몰아가는짓을 더해대니 관심없어 멍청하게 있다가 덩달아 넘어가는 개돼지들은 줄지를 않기에 계속 그짓거리들을 계속 반복하는거다
몇 년 전...
feed_icon
영화보는 내내 시건방지고 위압적인 경찰들로 인해 무척 화가 났습니다. 국내 여러 사건들이 떠오르더군요. 결국 부정부패는 국민들의 시위에 의해 처분을 받았습니다. 역시 역사적으로 봐도 국민들이 일어나야 해결되는 일이었네요. 안젤리나 졸리의 차분하지만 폭발할 때 폭발하는 연기가 좋았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역시 크린트이스트우드 의 관록. 배우든 감독이든 믿을수있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실화라는게 놀라울 뿐이다. 진짜 개짜증나는 인간들이다.
몇 년 전...
feed_icon
우리삶도 hope 가 있기에 ~~
몇 년 전...
feed_icon
이렇게 기막힌 사건이 있었다니 이렇게 훌륭한 영화가 있는줄도 오늘 첨 알았어요 스크린 채널. 고맙네요
몇 년 전...
feed_icon
이게 왜 청불??
몇 년 전...
feed_icon
부패 경찰이 오늘날 검찰이 하는짓과 똑같네. 무소불의에 폭력검찰들 무검유죄 유검 무죄. 윤가놈들이 하는짓들이 이영화 부패검찰하고 뭐가 다른가 정의를 빙자해서 불의를 합법화시키는 개검들
몇 년 전...
feed_icon
현재 진행중인 대한민국의 상황이다. 특히 부패한 경찰에 부패한 권력., 누구로부터 그러한 막강한 힘을 위임받았는가 ? 국민으로부터라는 걸 망각하고 기고만장하는 꼴이란. 곧 무너지겠지만 .
몇 년 전...
feed_icon
멀쩡한사람 정신병자 만들기 쉽네..병원장 색기,간호사도 다 똑같은 놈들
몇 년 전...
feed_icon
......할말하않......
몇 년 전...
feed_icon
인권은 우리가 서로 지켜주지 않으면 언제든 권력으로부터 유린당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실화네요... 안젤리나 졸리의 명연기와 영화전체의 완결성이 뛰어난 명작입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존스 개자식을 겨우 정직처리? ㅎㅎㅎ 약하다 약해....경찰 자격이 없는 놈들이 경찰을 하기 하니까.... 대한민국의 경찰들도 경찰이 되선 안되는 것들...적성에 안맞는 것들이 있지.....제복이 사람을 그 제복 에 맞게 변화시킨다 하지만....절대 변화가 안되는 놈이 있을테니까....그리고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920년대 아니던가....과학수사도 없는 시기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는 거지....유전자 검 사만 있었어도...전문가나 경찰이나 정신병원 원장이나 다 또라이 개새끼들이지만...그럴 수 밖에 없 다는 것도 느끼게 하네....안젤리나 졸리의 연기.....정말
몇 년 전...
feed_icon
단순 아동 유괴살인 범죄물이라기보다는, 젠더 영화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 한 사람의 용감한 투쟁기!
몇 년 전...
feed_icon
권력기관이 권한을 남용하고 사유화되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준다. 진실을 요구하고 아들을 찾아달라는 요구에 불범감금을 자행하고 언론에 거짓말을 흘려 아들을 잃어버린 사람을 궁지에 모는 것은 현재 한국의 어떤 기관과 많이 닮았다. 그럼에도 다른 점은 1920년대말 미국은 기독교목사와 역시 자식을 잃어버린 아픔이 있는 변호사가 주인공을 도왔고, 치과의삭, 교사가 자기 양심을 걸고 진실을 말해줬으며 나중에 전후관계를 파악한 법원은 경찰에 책임을 묻는다. 한귝운 권력을 이용하여 악락하고 비열한 짓을 하는 놈들이 보수라는 이름뒤에 숨어 있다는 점이다. 세상이 나아지려면 용기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필요
몇 달 전...
feed_icon
졸리가 갈수록 살이빠지는것을보고 역시 프로다는것을 느낌
몇 달 전...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체인질링 포스터 (Changeling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