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물 속에서 오직 소리에 의지해 발빠른 대처를 해야하는 긴장감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긴장감 어마어마함 연애 장면은 불필요

잠수함 영화라는것만 알고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긴장감도 넘치고 좋았다 ㅠㅠ 주인공이 소리 들을때 같이 숨참으면서 나도 집중하게 됨

잠수함에서 음파탐지분야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스펙타클한 좋은영화였습니다.디테일에 감탄하였습니다.1917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저 돈안받았고요 알바도 아닙니다이런거 처음적어보는데 정말 재밌었고 곧 예매순위 1등찍을거에요!강추드립니다~

헌터킬러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이 영화도 괜찮은듯. 실제 전쟁이 일어날거 같은 긴장감을 안고 시청을 했다. 군인들은 자기들의 소신이 아닌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만 하기에 무적함대 선원들의 의견대립이 이해가 되었다.

군사지식이 약간이라도 있다면 이런 쓰레기같은 영화는 10분이내 걸러낼 안목이 있어야함. 일단 프랑스영화는 머리나쁜 애들이 만든거라 거르고 보심이..

수작, 감독이 잘하네요. 많은 전쟁영화 보았지만 S급에 속함. 긴장감 유지와 몰입에 최고수준임. 헐리웃 개돈작 들에 비하여 매우 좋음. 이란 구축함과 헬기만 좀 찝찝인데, 이것도 현재 시점이란 것만 아니면 머... 미래 어느 시점으로 가정해 줄수는 있음.

근래에 보기 힘든 잠수함 영화~~

생각보다 긴장감이 떨어짐

꼭 봐야 하는 잠수함 영화

영화가 아니라 실제였다면 프랑스의 지휘체계는 그야말로 엉망진창

전라도식 감성팔이 영화만 보다 이걸보고 변비가 나았음

정말 재밌게 봤고 잘 만든 영화인데, 평점이 낮아도 너무 낮네. 그런 이유로 8점 주려고 했는데, 9점 준다. 핵 발사 명령 체계 그 자체가 주는 답답함 때문에 1점 준 애들 많은데, 저 위에 먼저 영화평 쓴 분 말마따나 대통령 명령 떨어지면 '무조건' 핵 발사 단추를 눌러야 한다. 바로 이 '무조건'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그래야 핵공격을 단행하면 바로 '무조건' 핵 보복공격을 당한다는, 핵전쟁 억지력이 생기는 것이기에.

영화로서는 괜찮았음 9점줄수있음 실제로 핵미사일 발사 절차에 대해서는 좀 조사해봐야겠음

잠수함 영화라 재밌을거라 기대했는데 약간의 답답한 설정. 그래도 끝까지 참고 본 내 자신에게 찬사를..

영어는 조금이라도 들리는데 불어는 까막눈에 도통 모르니 파테사 영화는 잘 안보게됨

도무지 원...개떡같네

완전 C급 영화. 어느 정도 현실과 비슷해야 공감하지. 저게 현실 기반이면 프랑스 해군은 완전 당나라 군대야

현실성을 떠나서.. 전혀 사실성 없는 영화..

전쟁 영화중 잠수함 영화이고 그중 주인공이 음파탐지사라서 흥미로웠음.. 적군을 공격하는 내용이 아니고 팀킬하는 거라서 재미는 부족했음.. 아무리 명령이지만 고구마 먹는 영화였음

인재가없나? 젊은사람 하나로 잠수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