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 때 수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버려진 뒤 서른 살이 훌쩍 넘도록 그곳에 머물고 있는 모(크리스 디아만토풀로스), 래리(숀 헤이즈), 컬리(윌 사쏘) 삼총사. 재정 악화로 고아원이 폐쇄된다는 소식을 들은 삼총사는 고아원을 지키는 데 필요한 83만 달러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세상 밖으로 나간다. 돈벌이를 찾던 삼총사는 섹시한 여인 리디아(소피아 베르가라)로부터 남편을 죽여주면 83만 달러를 주겠다는 제의를 받는다. 일을 처리하기 위해 병원에 간 삼총사는 모 대신 부잣집에 입양된 테디와 재회한다. 래리와 컬리는 테디의 도움을 기대하지만, 모는 스스로 돈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삼총사가 분열된다. 그 후 모는 리얼리티 쇼의 주인공으로 발탁되고, 래리와 컬리는 헛된 노력을 계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래리와 컬리는 리디아가 죽이려는 남편이 테디임을 알게 되는데…
이 영화는 별점주는것이 회의감이드는 영화예요. 한마디로 병맛코드가 빠진 가학적인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주인공 세명이서 아무 이유도없이 망치나 방망이로 서로의 머리,얼굴을 때리는게 주요 유머코드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못써먹을 영화인거같아요.
몇 년 전...
스토리도 반전이 있고 볼만 함~~~
몇 년 전...
심형래의 슬랩스틱코미디보다 못함 ㅡㅡ
몇 년 전...
윌 사소 귀엽.. ㅎㅎ
몇 년 전...
진정한 슬랩스틱 코메디가 뭔지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좀 유치하긴 하지만 난10대라 재밌다.
몇 년 전...
5에 수렴해라
몇 년 전...
오점
몇 년 전...
5점 만들기
몇 년 전...
완전 기대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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