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인 아빠와 살기 위해 워싱턴 주의 안개 자욱한 마을 스포크스로 돌아온 17살 소녀 베카(젠 프로스크)는 등교 첫 날, 피부가 창백한 미남 에드워드 설렌(맷 랜터)과 마주친다. 그 순간 에드워드의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든 베카는 뱀파이어라는 에드워드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그와 사랑을 나누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설렌 가족이 열어준 베카의 18번째 생일 파티 이후 그녀의 바람은 산산조각난다. 피를 탐하는 가족 때문에 베카의 목숨이 위태로워진 모습을 본 에드워드가 그녀를 위해서 떠나버린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에드워드를 잊지 못하고 아파하는 베카에게 소꿉친구 제이콥(크리스 리기)이 다가오지만, 베카는 동생으로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위험한 행동을 하면 할수록 에드워드를 볼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베카는 점점 더 커다란 위험에 몸을 맡기는데...
간만에 낚였네...제길할
몇 년 전...
레알 병맛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패러디 영화니 웃으며 보면 된다.
몇 년 전...
패러디 코믹 중 그래도 재미있는 편이다
몇 년 전...
세상에서 제일 오글거리는 트와일라잇을 제대로 씹는다
몇 년 전...
잘 살렸음 ㅋㅋㅋ 패러디 치고 퀄리티 있는 편
몇 년 전...
대박까지는 아니고 키득 거릴 수 있을 정도..? 어디서 이렇게 비슷한 사람들로 캐스팅한건지ㅋㅋ오리지널을 모르면 확실히 웃을 수도 없겠지만,,,
몇 년 전...
패러디 영화...중 가장 완성도 높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라스트 갓 빠다...같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기를 보느니 이런 영화를 한편보자
몇 년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김
몇 년 전...
유치하고 ㅋㅋ 근데 어설프게 주인공들 닮아서 뽱ㅋㅋ
몇 년 전...
보기 짜증--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패러디 했어요ㅋㅋㅋ완전 웃긴 영화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웃기기는 했다만 너무 '엽기'랄까;;;;.... 개인적으로 절대 트와일라잇 팬이 아니지만 너무 유치하고 어이상실때문에 그냥 보다가 말았음... 시간낭비...
몇 년 전...
이게 더재밌다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트와일라잇 실제영화는 완전 쓰레기임
뭐 액션도없고 웃기지도않고
몇 년 전...
영화 속에서 대사로 대놓고 "뱀파이어가 요즘 트렌드이자 대세잖아~"
라고 읊는걸 보니... 트렌디하게 변한 '뱀파이어'가 좀 불쌍하네요 ㅋ
몇 년 전...
진심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와일라잇이랑 뉴문 영화나 책을 꼭 봤었어야 됨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마지막 부분에 lp 두번째 곡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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