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죽었다, 오직 복수만이 빛날 뿐!
자유도, 자비도 존재하지 않는 무법의 도시. 총기조차 허용되지 않는 이곳에서 사무라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방랑자, 그리고 바텐더가 악의 무리에 맞서 복수를 결심한다. 하지만 아홉 명의 무사와 싸워 이겨야만, 비로소 군주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평점 너무 낮다. 킬링용으로 딱임.
몇 년 전...
머 신시티하고 비슷하다길래
몇 년 전...
워낙 이런스타일을 좋아해서 ㅎ
몇 년 전...
영화 자체의 무대를 판타지로 설정했을 때 현실성
몇 년 전...
정말 이건 대박임 걍 잼슴
몇 년 전...
보다가,
볼려고 노력도 하다가,
그냥 말았다.
몇 년 전...
각트... 조쉬 하트넷... 데미 무어... 배우들은 잘 뽑아놓고 이게 뭐하는거야...
몇 년 전...
눈 감고 봤다.
코 골며 봤다.
몇 년 전...
잠이 와서 봤더니...원없이 잤다.
몇 년 전...
잠이 안 오길래 봤는데 홈쇼핑 보다 못하더라
몇 년 전...
감독은 출연진한테 용서를 구해라..배우들은 진짜 좋은데..어휴..
몇 년 전...
그 좋은 배우들을 데려다 겨우 그런 역할을 하게 하다니. No.2와 니콜라가 각각 1점씩, 만화를 보는듯한 영상 1점, 바텐더 1점.
몇 년 전...
감독 굶어 죽기 딱이다
몇 년 전...
초반부터 엔딩까지 스토리 전개가 산만하군
몇 년 전...
워리어스 웨이를 봤어;;
신시티나 킬빌을 섞어서 말아먹은 듯한 퀄리티...
왜...하트넷은 영화고르는 안목이....이 따윈지....
1점은 너무 적은것 같고 3점은 너무 많은것 같아 2점
몇 년 전...
출연진은 화려하고 론펄만의정원은 킬빌의 그정원과 흡사하고...우리영화 짝패의 액션신과
흡사하기도하고 퓨전잡탕액션코믹판타지라고해야하나...조쉬하트넷보다 좀더 액션잘하는 배우를썼어야했다 원펀치쓰리강냉이의 무용담...끝
몇 년 전...
'씬시티'나 '킬빌'을 흉내내고 싶었던 것 같은데... 계속 뭔가 있을 듯 해서 결말을 보게 되지만 전혀 보여주는 것이 없는 영화. 액션씬은 딱 80년대 홍콩영화 수준이군요. 짜고하는 티가 팍팍나는. 게다가 전혀 빠르지도 않은 일반인 수준 액션. 훌륭한 무술 감독 한 분만 초빙하지 그러셨어요...
몇 년 전...
스토리는 어린이 영웅 만화 수준이네요. 딱 슈퍼맨, 베트맨 같은 마블 시리즈처럼 만화로 만들어서 어린이용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극장에서 돈주고 보기에는 영 아니네요. 영상미 넘치는 액션씬만 보려면 볼 영화 넘 많잖아요...
몇 년 전...
분라쿠 뜻이머죠 ㅎㅎ 조쉬하트넷의 멋진 미소가 기대 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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