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장, 좋은 집, 그리고 멋진 아이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뤄져가는 삶을 산다고 생각했던 칼(스티브 카렐)은 아내 에밀리(줄리안 무어)의 이혼 선언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바에서 만난 잘 나가는 30대 제이콥(라이언 고슬링)을 만나면서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과 아내의 소중함 그리고 가족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명품 배우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연기미쳤어요 스티브카렐 진짜 말모
몇 년 전...
초반 7점, 후반 9점! 초중반에 가볍기만 하고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는 후반에 임팩트를 위한 빌드업이였네,,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은 이때부터 커플이였다
몇 년 전...
출연진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좋은 영화 하나 건졌다. 연출도 좋고 배우들의 매력도 넘치고 마리사 토메이 굿
몇 년 전...
연애 13년차, 결혼 9년차로 아이 키우는 부부가 보기엔 너무 재밌고 좋은 내용의 영화였어요~*
몇 년 전...
배우자가 바람펴서 이혼하면 가정이 깨지고 국가 조세에 문제가 생기니 마누라가 바람펴도 다니 잘못이니 참고 살라는 캠페인을 담은 미정부의 매스미디어 공작
몇 년 전...
바람펴서 이혼한 부부가 다시 합친다고??? 평점을 왜 높게 준건지도 이해도 안가고, 너무 유치한 영화임. 국내 배급사가 수입안한 이유가 있구만. 평점도 여자들이 많이 주는건 다 구라다. 좋은 tv프로그램 쫓아다니며 평점테러한거랑 정반대로 이따위 영화에 8.1점을 주다니...라이언 고슬링 때문인가..에효 그래서 좋은 회사에서 너네를 안쓰는거야. 뭐든 지들 심사뒤틀리는데로.
몇 년 전...
감동 재미 !
몇 년 전...
진부함을 타고 넘는 피지컬한 유머
몇 년 전...
헐.... 이 영화 왜 개봉을 안했었을까? 라이언 고슬링 영화라 봤다가 득템함.....
몇 년 전...
단 한 순간을 위한 영화. 그 이외에는 그냥 무난무난
몇 년 전...
러블리 로코♡
몇 년 전...
넘 잼있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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