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서부의 로키 산맥과 웅장한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물로, 개와 함께 다니는 한 남자의 이야기
좋은 영화인데 평점이 넘 높아서 조정
몇 년 전...
알흠다움
몇 년 전...
영상미가 아주 좋아 두고 두고 봐도 좋을 영화이다.
허구언날 잔인하고 폭력적인 영상에 만성이 된 사람들에게 좋은 청량제가 될 것이다.
몇 년 전...
영화보다는 영상미... 영화를 보는 내내 펼쳐지는 아름다운 대자연이 마음을 정케한다. 자연은 아름다움만 있는것이 아니라 매서움도 있다는 양면성을 피부에 와 닿도록 앵글에 잘 담아낸것 같다. 배우도 그렇고 제작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힘겹게 진행하지않았을까...란 생각에 감사할 따름이다.
몇 년 전...
아름다운 대자연
몇 년 전...
지금 영화를 보다가요.. 넘 좋으네요. 근데 카누를 타고 내려갈 땐 좋지만 올라올 땐 카누를 버리고 와야 되나요? 무개도 만만찮은거 같은데.. 이궁.. 삶은 언제나 힘들어..
몇 년 전...
다큐멘터리 영화...감동적 입니다..!!!!
몇 년 전...
내용은 별거 없는데, 자연배경이 너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아름답다 ㅠ.ㅠ
몇 년 전...
자연안의 인간이란 그저 한없이 작은 동물에 불구하다. 그곳을 지키며 살아가는 그들의 방식이 힘겨워보이지만 너무도 아름답다.
몇 년 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광활해지는 영화...
몇 년 전...
대자연과 인간, 생명과 삶에 대한 경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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