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한 커플이 상어에게 습격을 당한다. 우연히 보트의 잔해를 발견한 한센은 파편에 박힌 상어의 이빨이 자신의 아내를 죽인 상어의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상어연구소에 찾아간다. 하지만, 이 상어는 10만년전 멸종한 종류이며, 현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 사실을 믿기 힘든 주인공은 해양경찰대에게 해변 폐쇄를 요구하지만, 경찰들은 이를 무시한다.
의외로 재밋음
몇 년 전...
cg가 경이롭군아. 근데 여자쥔공 목소리가 왜 그따위? 여자냐남자냐 담배좀 그만펴라
몇 년 전...
CG빼면 괜찮던데...스토리가 허무하긴했지만 ..
몇 년 전...
샤크어택좋아하고자빠졔
몇 년 전...
감독은 이거 자기가 만들고 재밌다고 생각했을까?
몇 년 전...
이 영화(2009년)는 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 합작 '고블린 상어'로 이용한 해변 공포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보고 판단해보자면 겉으로는 美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 해변으로 소재한 듯하지만, 실상은 전혀 아닌듯하고요. 그리고 뭔가가 이상하면서 안타까운 장면이 몇몇 나오면서도 긴장감과 스릴함과 재미를 선사하게 만드는 장면도 몇몇 있더라고요. 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력은 그렇게 이상하지 않기도 하고, 연출력도 이상하지 않기도 해서 천만다행이라고 봅니다.(제가 이 영화를 이미 봤을 당시에는 2011년末인 고딩 수능 끝난 직후 때였습니다~!! ㅎㅎㅎㅎ)
몇 년 전...
다 보느라 힘들었어.
몇 년 전...
상어가 가짜인게 너무 티나서 조금 아쉬웠다.
몇 년 전...
그래픽도 좀 엉성하고 뻔한 내용이긴했지만 상어떼와 쓰나미까지 나름 긴박감 넘침
몇 년 전...
볼 거 없어서 봤다.시간을 아끼세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