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야스민 타바타바이), 엔젤니(콜레테 크레비츠), 엠마(카차 리에만)는 각기 1급 강도, 결혼 사기, 살인죄로 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대중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세 사람은 새 드러머를 찾아 완벽한 밴드를 만들어 보려 한다. 마침 교도소장은 내무성 장관의 선거전에 대비한 교도소 홍보 효과를 위해 죄수들로 구성된 밴드를 만들어 경찰 관계자 파티에서 연주회를 가지라고 권유한다. 이때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메리가 교도소에 들어오고 이들 네 사람은 훌륭한 밴드를 만드는데 성공하지만 경찰간부의 파티가 있는 날 자신들을 괴롭히는 간수를 때려 눕히고 탈출을 시도한다. 갈 곳 없이 헤매던 네 사람은 남미 기아나로 도피하기 위해 돈을 필요로 하게 되고 그들은 경찰의 추적을 당하면서도 라이브로 공연해 사람들의 인기를 얻게 된다.
다시 봐야겠다.
몇 년 전...
밤늦게 티비 어느 채널에선가 하던 영화를 중학생때 보았는데 스토리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노래만큼은 아직도 찾아서 다운받아 들을정도로 중독성있다.
그럼으로 음악영화가 할일은 거진 다 한듯!
몇 년 전...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멋진 음악 !!!!!!!!!!!
몇 년 전...
굳~~~!!!
몇 년 전...
음악이 너무 좋아요. 자유를 향한 열망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몇 년 전...
거친 아름다움의 그녀들의 유토피아
몇 년 전...
시작만큼 마무리가 개운하지는 않지만... 네 여성들의 어울림이 좋다!
몇 년 전...
그냥 최고 내인생의 영화
몇 년 전...
상당히 매력적인 영화이기하나...개연성 등 여러가지 영화적 완성도는 글쎄...
미흡함을 음악으로 커버한다...
몇 년 전...
아... 이거 최고지. 그녀들의 포스는 음악과 함께 온다.
몇 년 전...
실화라면 그저 놀랍고 아니라면 약간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음악이 너무 멋진 감성 영화~
몇 년 전...
무계획적인 탈옥과 좌충우돌하는 네명의 음악을 사랑하는 여인들.치밀함에 스릴이 넘치는 영화들과는 대조적이어서 보는 사람으로하여금 새록새록 재미를 더할수있도록 배려가된것 같다. 무언가에 같이 공감하고 의지를 투합할때 발하는 힘의 원동동력 무한한것 같다. 소재가 참 신선하고 좋았다. 거기에 감동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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