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원 세즈 아이러브유 : Everyone Says I Love You
참여 영화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뉴욕, 파크 에비뉴의 펜트하우스디제이(나타샤 리온)네 가족은 늘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시끄럽다. 엄마 스테피(골디 혼)는 아빠인 조(우디 알렌)의 친구인 밥(알렌 알더)과 결혼했으며, 이복 형제, 그리고 가벼운 치매 증세를 보이는 할아버지가 있다. 봄, 힙합과 미니스커트, 젊음이 가득한 유혹의 도시 뉴욕동거녀가 떠난 후 상심한 친아빠 조가 디제이의 가족을 찾아온다. 투신 자살하겠다는 것을 겨우 달랜 밥과 스테피는 조의 여자 친구를 골라준다며 머리를 맞대고 궁리한다. 얼마 전까지 아내였던 스테피와 친구인 밥은 조에겐 이젠 없어선 안될 영원한 친구다. 한편, 언니 스카이라(드류 베리모어)의 약혼자인 홀덴(에드워드 노튼)은 아이스크림 속에 1.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넣어 프로포즈를 시도하지만...여름, 아름다운 해변과 낭만, 잊었던 그리움의 도시 베니스7월은 뉴욕에서, 8월은 파리에서 친아빠랑 지내왔기 때문에 디제이의 여름은 항상 바쁘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파리로 날아간 디제이. 아빠와 함께 떠난 베니스 여행은 말괄량이 디제이에게 사랑에 눈뜨게 만드는데...가을, 코발트색 하늘, 유쾌한 방황과 또다른 시작이 있는 뉴욕엄마의 생일 파티. 진보적인 사회 활동가인 엄마의 탄원으로 가석방된 흉악범 페리(팀 로스)가 특별 손님으로 초대된다. 페리의 터프함에 반한 언니 스카이라는 홀덴에게 약혼 반지를 돌려주고 페리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스카이라의 결혼에 반대하는 가족은 또 한번 큰 소동에 빠지고...겨울, 파리에서의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는 파리의 리츠 호텔에서 폰에게 실연당한 조와 함께 참가한 '콧수염 댄스 파티'. 옛 추억에 사로잡힌 조와 스테피는 첫 섹스를 하던 곳에서 잊었던 연애 시절을 회상하고...
인생최고의 영화. 모든 장면이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
귀여운 나탈리포트만!
몇 년 전...
우디 알렌스러운 행복하고 즐거운 뮤지컬
몇 년 전...
연인이랑 이런걸 보길.
몇 년 전...
보고나면 조금은 행복해진듯한 느낌이 들어요^-^*
몇 년 전...
Woody Allen이 생각하는 낭만은 이런 모습
몇 년 전...
아이 따뜻해^^따뜻하고 유쾌한, 하지만 우리 정서와 정말 다른 영화 줄리아로버츠랑 우디앨런 이야기에서 한참 웃었네요 ㅎㅎ
몇 년 전...
마지막 장면 만으로도!
몇 년 전...
흥겹네요
몇 년 전...
다소 평범하고 진부했다.. 뮤지컬영화의 후퇴를 맛보는것 같아 씁쓸한면이 없지않아 있었다.. 캐스팅은 괜찮았는데.아쉽다. ㅠㅠ
몇 년 전...
재미는 보통... "I'm through with love" 노래가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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