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배관 시설이 엉망인,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돌고 있는 미래의 세계, 퇴거조치가 내려진 건물의 아래 위층에 두 남녀가 살고 있다. 남자는 거실바닥에 구멍을 내고 그 구멍으로 물이 새면서 아래층에 사는 여자는 그 구멍을 막기 위해 애쓴다.
세기말이 뒤덮인 시대 현대인들을 위한 희망찬가.
몇 년 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t살존주의 경향
몇 년 전...
이어 달리는
몇 년 전...
분위기 자체는 좋았으나 내용은 그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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