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원찮은 연애로 지쳐있던 루비는 어느날 공원에서 샘이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샘은 팔뚝에 바코드의 문신이 새겨져 있고 이상한 잠꼬대를 하는 등 보통 사람과는 좀 달라보인다. 게다가 자신이 루비를 만나기 위하여 시간을 거슬러 온 시간여행자(Time Travler)라고 주장을 한다. 루비는 그의 말을 그냥 꾸며낸 말로 치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사이는 급속도로 진전되는 중 샘의 스케치북을 가득 메운 여인의 그림을 발견하고 샘에 대한 의심이 커지지만 샘은 그림 속의 여자는 그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메신저일 뿐이라 둘러댄다. 그러던 어느날 루비는 샘이 이야기하는 자신의 미래를 듣게 되는데...
문제 해결에만 매달리면... 행복한 순간들을 즐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게돼...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는 걸 기억하렴.
몇 년 전...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알쏭달쏭. 그러다 명쾌한 정답을 준다 군더더기없다 여주인공의 심리적인 괴로움과 갈등이 현실적이다
몇 년 전...
신선한 느낌
몇 년 전...
그들의 순수한 사랑에 때론 웃고 때론 감동먹었어요!
몇 년 전...
맨인블랙의 바퀴벌레 외계인이 남주인데
웬만하면 미남형배우 쓰지 그랬냐
몇 년 전...
두번 봐도 좋았어요 :) 대사가 많은 걸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
몇 년 전...
또 봐도 최고
몇 년 전...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남녀 주인공을 맡은 이유도 있지만 꽤 괜찮은 로맨틱 영화라고 생각해서 제 점수는,
몇 년 전...
마리사 토메이는 말할것도 없고 우락부락 남주도 사랑스러운 영화. CG필요없이 심정적으로 충분히 판타지스럽다.
몇 년 전...
내용만큼 영화가 SF적이지 않네요
몇 년 전...
망원렌즈로 하나의 촛점을 맞추듯 주변의 이미지를 delete 시켰고, 의도된 결론을 너무나 강조한 색이 역력하다. accident가 아닌 event로 받아들여지는것은 왠일일까?.. 실망스럽다
몇 년 전...
최고.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이렇게 없다니 ...
몇 년 전...
SF와 로맨스를 결합한 내용이라 추측....잘만들었다면 재밌을 것도...
몇 년 전...
기대하진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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