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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토 포스터 (Gohatto poster)
고하토 : Gohatto
일본 | 장편 | 100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3-F350 | 드라마 | 2004년 04월 23일
감독 : (Nagisa Oshima)
출연 : (Ryuhei Matsuda) , (Takeshi Kitano)
참여 영화사 : 오시마 프로덕션즈 (제작사) , 카도카와 쇼튼 퍼블리싱 (제작사) , 이마지카 코퍼레이션 (제작사) , (주)오시네마 (배급사) , 제이넷이미지(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신선조 사무라이 선발 대회…그 잠재된 혼란의 효시신선조의 새로운 사무라이를 뽑는 선발대회장. 총장과 부장의 입회 아래 신선조 최고의 검사인 오키타 소지(다케다 신지 분)가 일일이 직접 상대하면서 선발을 하고 있다. 혼자서 여럿을 상대하다 보면 지치게 마련이지만 오키타의 실력으로는 가볍게 후보자들을 이겨내고 있다. 하지만 호각을 이룰 정도의 실력을 지닌 미소년 카노(마츠다 류헤이 분)와 결국 오키타의 검을 떨어뜨리게 만든 상당한 실력자 타시로(아사노 타다노부 분), 이렇게 두 명이 선발되었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미소년…불안은 폭풍처럼 커져가고!!새로 신선조로 선발된 카노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다름 아닌 지나치게 출중한 그의 미모였다.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신선조 총장도 이상한 관심을 보이고, 더구나 같이 선발된 타시로는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며 대쉬를 한다. 점점 신선조 내부에서는 카노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하고, 절제되어 있던 분위기가 점점 술렁인다. 최강의 검사집단, 신선조에게 닥쳐오는 위기…그러나 내부는 웅크리고 있던 혼란이 터지기 시작한다. 최강을 자랑하던 신선조…그러나 대항하는 무리가 생기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조장과 카노가 출동하지만 적의 기습에 당하고 만다. 큰 사건이 생긴 것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신선조의 분위기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점점 더 카노를 둘러싼 사무라이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어떻게든 카노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해주려는 부장, 모든 것이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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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류헤이의 놀라운 데뷔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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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가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특히 \이럼안돼!\하고 멍때리는 부분ㅋㅋㅋ.. 원작을 읽고 영화를보니.. 재미있네요 근데 마지막의 오키타소지는 진짜 뭐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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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를수록 이 영화의 힘은 강해진다. 십여년전 처음 봤을때 오시마 나기사의 칼도 무뎌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의 일본에서 이만큼 아름다운 영화를 누가 만들수 있겠는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이 가슴을 후벼파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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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는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여운이 꽤 많이 남는 영화..마지막 열린 결말이 여운을 심어준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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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습니다....상당히 의미있는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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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볼수없는 마츠다류헤이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캐릭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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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하기엔 배우로서의 마츠다 류헤이가 너무 어렸다.... 일부러 '절제해야만 하는' 상황들을 끼워넣은 연출이 지금의 나에게 와닿아서, 이 영화를 처음본 지 1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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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는 어디에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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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이라는 도구로 현대의 심리적 갈등을 표현하는 오시마 감독의 실력에 감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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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된 조직안에 불신과 혼란등의 보이지 않는 감정들을 진지한 장난으로 시대성에 맞게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 이라 생각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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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라스트씬이 압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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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영화?ㅋ재밌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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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는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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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중간 중간 짤막한 글귀들이 몰입도를 높여 줬다고 생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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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일본의 몇 안되는 자랑거리중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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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볼땐 이해가 잘 않갔지만 몇 번이나 더 본 후에 이해가 간 영화,,,그래서 흥미를 더 줬다고나 할까?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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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카노는 아름답지만 금기해야 할, 베어야 할 벚꽃이었다. 너무 각잡아 그려낸 사무라이들의 모습과 후반부의 작위적인 느낌은 어색하다. 서양인들에겐 그런 게 비장한 형식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몇 년 전...
고하토 포스터 (Gohatto poster)
고하토 포스터 (Gohatto poster)
고하토 포스터 (Gohatto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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