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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램 포스터 (21 Grams poster)
21 그램 : 21 Grams
미국 | 장편 | 125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4-F268 | 드라마 | 2004년 10월 23일
감독 : (Alejandro Gonzalez Inarritu)
출연 : (Sean Penn) , (Naomi Watts)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한결 (배급사) , (주)화인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사랑의 무게는 얼마인가?대학교수인 폴 리버스(숀 펜)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심장 이식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그는 아내 메리(샬롯 겐스부르)와 ‘삶과 죽음’ 사이에서 조심스런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고, 그 와중에 아내는 인공수정을 통해서라도 아기를 갖고 싶어한다. 그러던 그에게 심장이식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고, 그는 또 다른 삶을 부여 받는다. 복수의 무게는 얼마인가?과거에 약물 중독자였으나 좋은 남편을 만나 사랑스런 두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있는 크리스티나 펙(나오미 와츠). 그녀는 마이클(대니 휴스턴)에겐 착한 아내이며 두 딸들에겐 훌륭한 엄마이다. 그러나 행복한 그녀의 삶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찾아오고, 그녀는 한 순간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는다.죄의 무게는 얼마인가?경제적으로 궁핍한 잭 조단(베네치오 델 토로). 그는 아내 마리앤(멜리사 레오)과 함께 두 아이들을 키우며, 범죄자였던 자신의 힘든 삶을 종교를 통해 구원 받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교통 사고로 사람을 치게 되고, 순간의 실수는 자신의 가정은 물론 다른 사람에도 치명적인 불행을 야기시킨다. 하나의 교통사고로 얽혀들게 되는 이들… 결국, 그들은 삶을 위해, 혹은 영혼의 안식을 위해,각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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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오 형 보러왓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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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의 인과관계를 어떻게시간순으로만 정의할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 사람과 이야기 모두를 어지럽게 배열해놨지만 그것이 실제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 처럼 와닿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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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인물과 사건들을 시간과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나타내는 난잡한 구성때문에 스토리 뿐만 아니라 주제마저도 집중이 안된다. 선악과 삶과 죽음을 다루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구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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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대체 난이영화가 안와닿냐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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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무지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 그러나 결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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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그램의 이유를 알고 소름이 돋았음 나오미왓츠 연기가 대단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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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태어날부터 정해져 있는 건가. 어떤 이유로 만나게 되는 걸까. 그럴 때 기준은 누굴 중심으로 이뤄질까. 그렇게 누군가를 중심으로 정해진다면 왜 하필 그 사람이 선택됐을까. 그럼 선택 받지 못한 사람은 왜 주체가 되지 못한 걸까. 모든 게 신의 계획된 대로 움직이는 건가. 이해할 수 없는 세계가 있는 것 같다. 알지도 보이지도 않는 뭔가에 의해 움직임 당하고 있는 것만 같다.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우리를 움직이는 존재가 따로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게된다. 21그램. 혹시 우리에게 연결된 끈의 무게가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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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전개 방식으로 지루함을 덜어냈다..호기심 유지.......그냥 일반적이었다면 어 정말 뻔하고 지루한 영화가 될 뻔했다 . 팬은 연기 연기를 잘한다....나오미 왓츠도.....그리고 나오미가 노출해 주서 고마왔다......그렇게 바짝 서있다니...므흣....나이만 좀 안 들었더라도...정말 좋을 뻔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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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집중케한다.차츰 보다보면 재매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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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너무 뛰어나서 더 이상 뭐를 말하겠습니까 아프고 또 아픈 이야기 결국 답은 사랑외에 없다는것이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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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무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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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이유로 상처 받은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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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매우 우울한 분위기,, 저마다 삶의 무게는 달라도, 삶은 계속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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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봤습니다..왜? 시간순서대로 보이지않고 뒤죽박죽 첨에 나왔는지...다시 그상황 그시간에 동시에 각자 어떤모습.어떤사연이었는지...더 와닿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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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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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와 21그램의 역설.........보면 볼 수록 편집의 묘미가 돋보입니다
몇 년 전...
21 그램 포스터 (21 Grams poster)
21 그램 포스터 (21 Gram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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