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 The Ax
참여 영화사 : 스튜디오 카날 (제작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서둘러 일을 끝내야 한다. 재취업을 위해서 남은 건 이제 이력서 다섯 장뿐이다한때 잘나가는 제지 회사의 중견 간부였던 브뤼노 다베르는 누구보다 성실한 가장 이였지만 하루 아침에 구조 조정으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된다. 회사를 떠나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으며 자신이 일 할 자리가 세상에 널려 있을 거라는 믿음만은 버리지 않았던 그는 재취업이 여의치 않은 현실에 좌절하며 2년이 넘는 세월을 흘려 보낸다.자신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부인 마를렌과 두 자녀, 대출금 상환이 남아있는 집, 그리고 할부금이 얼마 남지 않는 고물 차 한대만이 퇴직 후 자신에게 남아있는 전부임을 깨달은 브뤼노는 어느 날 새로운 직장을 얻기 위한 최후의 수단을 떠올리게 된다.그것은 자신의 회사가 존재하는 것처럼 허위로 구인광고를 낸 후, 경쟁자의 이력서를 받아 그들을 제거할 방법을 찾는다는 위험한 계획이었던 것. 결국 자신의 뜻대로 수많은 이력서를 얻게 된 브뤼노는 그 중 몇 명을 골라 취업을 위한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데…
박찬욱이 좋아할만한 기발한 소재...
몇 년 전...
박찬욱이 이 영화를 어떻게 요리할지 궁금
몇 년 전...
테이큰으로 파일바꾸신분이 영화추천할려고 그런거라면 성공했네요
몇 년 전...
잘 봤는데요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야한 광고는 무엇을 비판??
몇 년 전...
오래 기억에 남는다...특히 각본이 코믹하게 꼬여가고
몇 년 전...
잠깐씩 나오는 조연들
연기가 참 기막혀요.
특히
차정비공 아저씨
몇 년 전...
박찬욱감독의 아가씨 차기작이라고 하네요... 소설책의 재미만 못하지만 재밌었어요.
박찬욱감독님은 어떻게 만드실지... 약간 상상이 되면서 기대도 됩니다~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봤어요. 원작 소설이 있는걸로 아는데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몇 년 전...
한가지를 얻는대신 모든 걸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선택. 영화보는 내내 화가나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다. 발상자체도 위험스럽지만 피해자..그들만의 싸움. 생존게임..정작 윗대가리들은..
몇 년 전...
초반... 중반... 까지 이게 대체 뭐하는짓인가 했는데 제일 마지막 장면을보고나서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바를 느끼게 되었다. 현실을 좀더 극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해야하나...?
몇 년 전...
틈이 보이지 않는 거장의 안정된 연출. 숙련된 장인의 솜씨를 보는 기분. 하지만 너무 정직하다.
몇 년 전...
황당하기도 하고 재밌는 발상이군요
몇 년 전...
테이큰 한개만 받고 돌려보니 이거길래 여기와서 아래 평보고 그냥 다받기로 했슴 재미없슴 아랫놈 책임져랏
몇 년 전...
어떤놈이 테이큰이라고 해서잘못 다운받아 보긴했지만..^^ 소재며 전개며 아주 대만족했음!! 무턱대고 재밌음~~와이프도 예쁘장하고 ㅋㅋㅋ
몇 년 전...
적절한 풍자와 블랙코메디가 가미되어있는 작품. 평점 8.0
몇 년 전...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재미있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마지막의 여자는 누구인가요?
몇 년 전...
슬픈 현실을 잘표현 했네요. 여기나 저기나 똑같군요. 생각하며 볼만 합니다.
몇 년 전...
살기 위한 노동, 아니면, 일을 위해 사는건가? 주체가 누구인가를 묻게 만들고,
연기와 대사가 멋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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