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138년, 전쟁과 불안의 혼돈 속 미래세상 특수부대 소속전사 듀난과 부상으로 사이보그가 된 브리아레오스는 강력한 파트너로서 연인 사이였다. 어느 날, 작전 중 듀난을 감싸던 브리아레오스가 중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지고 그 사이 듀난에게 새로운 파트너가 배속된다. 그 남자 테레우스는 전투 능력이 뛰어난 브리아레오스의 유전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바이오로이드로 그의 얼굴과 육체 심지어 따뜻함까지 쏙 빼닮아 있었다. 듀난도 테레우스로부터 예전 브리아레오스의 모습을 찾게 되어 흔들리게 되는데…인간마저 미쳐가는 세상, 세 명의 전사가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이 영화를 보고 충격을받았다. 인간적으로 7.4가 평균이라는게 믿기질않는다 10점만점은 기본이며 3점을 더주고싶다..
몇 년 전...
너무 재밌었다 후속작 안나오나....
몇 년 전...
2008년꺼 인데도 정말 잘 만들었다.그치만 스토리 부분이...너무 간단해져 버린 것 같다.걍 재미로 보면 될 듯...;;
몇 년 전...
사이버펑크의 교과서같은 작품
몇 년 전...
애플시드 1편보고 기대했는데 재미 드럽게 없다.
몇 년 전...
원죄 사건 이후 첫 죄는 형이 동생을 죽인 사건이다. 동생의 제사는 열납하는데 자기 제사는 열납하지 않은 게 이유다. 인간에게 분함과 시기와 원망이 생겨나면 동생도 죽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카인은 신의 심판이 있을 거라는 것 정도는 분명 알고 있었다. 각오하고 한 살인이다. 신과의 대화에서 살인을 변호하기 때문이다. 그런 카인에게 땅의 저주가 내려진다. 그 이후에도 지켜야 하는 존재를 지키지 않을 때 신의 심판과 저주가 내려진다. 신이 말하는 선이란 결국 지켜야 할 존재를 위해 희생할 때 나온다는 뜻이다.
몇 년 전...
또 다른 전체주의를 박멸하는 일본식 전체주의로 뒤죽박죽 뒤석인 패러독스... 넌 여자니까 남자인 내가 지켜준다는 일본남자들의 사무라이(군국주의)식 신경증으로 도배된 이상한 영화. 그냥 평점이나 조절해야 긋다
몇 년 전...
일본애니의 보기드믄 완벽함에 정말 재밌게 봤다 꼭보세요 ^^
몇 년 전...
CG때문에 캐릭터들이 모두 개성없는 성괴가 되 버렸다. 아쉽다.
몇 년 전...
완벽하다 ㅎㅎㅎ..아라마키 신지감독 작품은 다 찾아서 봐야할정도로 완벽하고 화려하다^^ㅋ
몇 년 전...
애플시드의 후속편으로 전편의 조금은 난해한 스토리를 좀더 단촐한 이야기로 구성했고, 전투씬을 강화해서 비주얼적인 면을 조금더 높인것 같다..아테나를 비롯한 등장 인물들의 비주얼이 성형수술을 한것마냥 깔끔해져서 보기 좋았지만 1편의 이야기를 그대로 답습한것 같아 이야기면에서는 조금 아쉬웠다..
몇 년 전...
애플시드2004보다는 스토리가 빈약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재미없지는 않다. 워낙 애플시드2004가 대단해서 그렇게 느껴질뿐.수작중에 수작이다.
몇 년 전...
이거 참 끝내주는 액션 영화에요ㅋㅋ
몇 년 전...
Excellent! 이런 영상과 상상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몇 년 전...
재미잇었다~
몇 년 전...
아 쩍바리들 인정하긴 실치만 잘만들었다 뎅장.. 속편까지 기다려지네.. 우라질..ㅡㅡ"
몇 년 전...
정말 멋찌네요 최강 애니메이션..
몇 년 전...
복제인간이 인류를 지켜 주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몇 년 전...
그래픽이야 애니야?
몇 년 전...
볼만할것 같다
몇 년 전...
잼있겠네....
몇 년 전...
흠 그래픽은 좋아요
몇 년 전...
와 ~ 액션이라 ~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
몇 년 전...
ㅎㅎ 애니를 좋아하는 저에게 ㅎㅎㅎ 기쁨이 기대기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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