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남자친구를 잃고 제대한 친구 케이트를 위해 찰리, 리앤, 엘리, 토리는 산으로 하이킹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다음날 아침 산으로 하이킹을 떠나는 친구들은 산 입구에 차를 두고 걸어서 산을 오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그때 마침 또 다른 남자들도 산에서 하이킹을 즐기고 있었다. 우연히 케이트 일행과 마주친 낮선 남자들… 그들은 케이트 일행과 동행을 하며 하이킹을 즐기게 된다.
산에서 괜찮은 남자들까지 만나자 더욱 신이 난 친구들은 낮 선 남자들과 오늘 하루 캠핑을 즐기기로 하고 첫 날 밤을 보낼 준비를 하는데…
즐거운 주말을 보내려던 이들의 여행은 끔찍한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ㅋㅋㅋ 남자 3명이 한쪽 팔 부러져서 팔뼈가 살밖으로 튀어나온 여자랑 싸워서 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몇 년 전...
네이버평점이 낮은 영화는 대체적으로 신중히 고르는탓에 여러블로그를 돌아다니다 평점에 비해 제법괜찮다 라고해서 봤는데 전혀 괜찮지가않다 스토리없는 고어물도 신랄한 강간신도 긴장감넘치는 스릴도 엔딩조차도 OO같다
몇 년 전...
스토리 개연성이 애미 없네 ㅋㅋ 내가 만들어도 저거 보다 잘만든다고 확신함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조차 시간이 아까웠다.. 초반은 그럴싸했는데
몇 년 전...
막판에 딱 2분 볼만하고 나머지는 유럽형 공포영화 짜집기 내용완전 개막장 영화그나마 막판도 이든 레이크하고 비슷
몇 년 전...
나쁘지않음 7점
몇 년 전...
경치 여자말고 볼것 없었다.
몇 년 전...
긴장감도 공포도 스릴도 없다 아무것도없다
몇 년 전...
처음에는 허접했으나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다른 사이코 공포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만들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몇 년 전...
스릴러의 기본 법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졸작
몇 년 전...
저 동네 경치가 참 조으네~꼭 놀러 가보고 싶다. 내용은 심플 무난.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여자 5명이서 산에 올라갔다가 우연히 만난 3명의 남자들한테 성폭력 당하는 그런 영화인데..이런 성폭력 소재도 워낙에 많고..이 영화는 달랑 이 스토리가 끝이고..영화 반정도가 뜀박질만 ㅋㅋ. 마지막쯤 집에 들어가는데 예측 가능한. 남자가 보면 나랑 별로 상관없기에 시시하고, 여자입장에선 공포가 될수도 있겠네요.
몇 년 전...
언제부턴가 싸이코가 등장하는 영화들을 보면 어차피 비논리적이기에 허접한 내용으로 성의없게 영화를 만들어도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이런 영화들을 보면 정말 답이 안나온다.
몇 년 전...
유사장르의 다양한 소재의 짜깁기. 흥미로울수 있는 이야기들이 어중간한 수준에서 머무른다.
몇 년 전...
은근히 쪼임 ㅋㅋ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