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낸시는 그 동안 소홀했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휴가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차 안에서도 말싸움을 하면서 냉랭한 분위기가 흐르고, 갑자기 달려든 차로 인해 둘이 탄 차가 고장이 나게 된다. 늦은 시간, 인적이 드문 낯선 길에서 둘은 오도가도 못하고 당황해 하는데 우연히 경찰차를 만난다. 경찰차에서 나온 보안관은 시간이 늦어 렌터카를 부를 수 없다며 가까운 모텔에서 하룻밤 묵다 갈 것을 권하고,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보안관을 따라간다. 모텔에 들어간 그들은 방에서 핏자국을 발견하고 안 좋은 기운을 느끼지만 피곤에 지쳐 신경 쓰지 않기로 한다. 하지만 옆 방이 너무 시끄러워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하러 간 돈은 창문을 통해 여자들을 벌거벗기고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현장을 목격하고, 자신들마저 공포스럽고 끔찍한 죽음의 게임에 들어온 것을 알게 되는데……
베이컨시
몇 년 전...
스릴러인데 스릴이없음..ㅋ 죽이는자나 도망치는자나 개엉성
몇 년 전...
ㅡㅡ무슨뜻인지 이해불가. 삼류영화의 끝을 보여줍니다.
몇 년 전...
베이컨시 리메이크작? 오감이 짜릿하짇 않고 신개념도 아님.... 베이컨시는 재밌게 봤었는데..
몇 년 전...
엄청나게 불쾌한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중후반까지 아주 스릴넘치게 잘 보다가 결말에서 허탈해짐. 조금만 다듬었으면 훌륭한 스릴러가될뻔.
몇 년 전...
저질이군
몇 년 전...
베이컨시의 아류....적당하게 배낀....쩝..
몇 년 전...
안그래도 허접한 영화인데 여자주인공까지 조온나 짜증난다... 여주 뒈지는 스토리였음 속시원해서 7점 줄라캤는데 살려놔서 딱 3점이 적당하다..
몇 년 전...
식상하다. '베이컨시'의 삼류 버전. 설정이 거의 흡사함.
몇 년 전...
B급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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