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 : Lullaby for Pi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영화사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사랑을 잃은 그와 기억을 잃은 그녀의 우연 같은 만남…
사랑은 갑자기 기적처럼 시작된다!
한때 촉망 받는 재즈 뮤지션이었던 샘(루퍼트 프렌드)은 아내가 죽은 후 음악 마저 포기한 채,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호텔방에서 언젠가 아내가 돌아올지 모른다는 헛된 기대로 항상 문을 열어놓고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12살에 혼수상태에 빠진 후 사라진 기억으로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어 스스로를 원주율 파이(클레멘스 포시)라 부르는 여자가 샘의 호텔방 화장실로 뛰어들어와 문을 걸어 잠근다. 화장실 문을 사이에 둔 채 기묘한 만남을 이어가던 샘과 파이는 서로에게 조금씩 설레는 자신을 눈치 채기 시작하는데…
“다시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파이가 못생겼더라면 샘은 그녀를 무단침입죄로 고소했을수도..
몇 년 전...
조세핀? 한다음에 남자 급심각해지고
몇 년 전...
잔잔한 감동과 음악으로 채워진 영화.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때매 1점 감점. 그이외엔 맘에든다
몇 년 전...
상처를 가진 두 남녀의 운명의 만남과 음악과 사랑을 통한 치유.
몇 년 전...
화보같으면서도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음악....
몇 년 전...
사랑과 상처에 대한 드라마. 각자 상처를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과 섬세한 감성으로 보여준다.
몇 년 전...
급행열차 타지않고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 낭만적인 감성과 분위기. 재즈에 취해보시라
몇 년 전...
신선한 소재와 전개가 끝까지 여운되어 남는다
몇 년 전...
기대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괜찮은 작품. 설정이 조금은 동화같지만, 내용 음악 모두 감수성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함.
몇 년 전...
오골오골... 하지만 감미로운 드라마. 역시 멜로는 해피엔딩이어야....^^
몇 년 전...
아날로그적 감성이 녹아든 러브스토리와 따뜻한 음악으로 두려움,상처,소외로부터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잘 엮어냈다.굿~
몇 년 전...
시작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셸공드리였으나 상상도 현실도 아닌 어줍잖음이 아쉽다. 스토리는 나름 의미있고 제즈음악은 GOOD! 한국제목을 저렇게 지은 사람은 직업을 바꿔야 할 듯?
몇 년 전...
장르는 한쿡 티비드라마
몇 년 전...
다소 억지스러울수 있을법한 스토리로 시작했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닌듯. 상징성이 내포된 사랑스러운 장면들이 마음을 참 따땃하게 만든다. 물론 ost는 별 다섯개!!
몇 년 전...
"파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원제를 썼다면 더 좋았을텐데,,,스토리는 그닥이지만 음악과 감성 그리고 루퍼트 프랜드~
몇 년 전...
지루하고 템포가 다른 영화니까 평범한 취향이라고 생각하면 건드리지 말 것. 그렇다고 영화적으로 훌륭하거나 생각할 꺼리 주는 영화는 아닌데. 나이 좀 먹은 지금에서야 사람이 외로운 게 자연스러운 숙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흔들린다. 오래 전 연애하던 날이 떠오른 밤.
몇 년 전...
두려움, 외로움, 상처 그리고 사랑과 기다림, 회복에 관한 영화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보다 좀 무겁고 지루하게...
하지만 훨씬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다가가는...
몇 년 전...
정말 다양하게 느끼게 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음악은 좋았지만 주인공들의 감정에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몇 년 전...
그냥 지루하지않은 영화같은 영화
몇 년 전...
내게도 파이같은 사람이 생겼으면...그에겐 이미 파이가 있으므로...기분대문인지 몰입되더라...현실적이진 않지만
몇 년 전...
설정이 이상하다 파이 얘는 사이코인가 화장실에서 뭐하냐;; 왠만한 로맨스 재밌게 보는데 이건 뭔 말도 안되는 영화인가;;
몇 년 전...
완전 어이없는 영화...몰입안되고 잠오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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