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광동오페라에선 극한의 쾌락으로 사람을 죽이는 독을 발명한 ‘옥의 사형집행인’의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전설이 현대에서 다시 살아난다. 한 프랑스 여인이 애인을 죽이고 독약이 담긴 그의 골동품을 훔쳐 홍콩으로 도망을 친다. 그녀는 한 대만 폭력배와 자신이 전생에‘옥의 사형집행인’이었다고 생각하는 여자 살인자를 싸우게 한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드럽게 지루허네
몇 년 전...
쓰레기 영화...이런영화 처음이다. 내용이 초반에 뭔가 이해할수없고 라텍스로 여자 한명 죽이고 진시황제 옥쇄차지할라고 피터지게 싸우더만...초반에 여자죽인 여자가 그냥 삼합회아저씨들 여자죽인 무기로 다 죽여버리는 골때리고 설정 하나도 안맞는 영화.
몇 년 전...
시간낭비했네요. 스너프 공포 즐겨보고 멜로빼곤 다좋아하는데 이건뭐...최악!
몇 년 전...
왠만하면 힘들여찍는 작품에 이런말안하는데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만들어 놨나? 정말로 할말을 잃었다...
몇 년 전...
않이.....왜 못생긴 촌아줌마가 나와서 뇌쇄적인척 하냐고 ㅜㅜ 아 증말 어디 김치공장에서 김치 속 만들다가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쫓겨날것처럼 생겨갖고
몇 년 전...
독특한 분위기로 시작적인 것과 자극적인 것은 성공했으나 전개가 다소 떨어지는 것이 아쉽다.
몇 년 전...
예술적 감각이 부족한 사람이 어설프게 흉내만 내다보면 이렇게 천박하고 짜증나는 영화가 나오기도 한다.
몇 년 전...
도대체 무슨영화냐 사이코가 이해안되는 짓을 왜 하고 결론은 없고 뭔 땜에 봐야하는지 모르겠고 시간 아깝다는 생각밖에 없다
몇 년 전...
음..아리까리한데 매력있다... 자극적인데 또 보고싶네...
몇 년 전...
오가려 매력있네요~ 생긴건 그닥 이쁜건 아닌데도 뭔가 미묘한 매력이 있음
몇 년 전...
내돈 만원ㅜㅜ 그래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깐 ㅋㅋ 잼있게 봤네 ㅋ 오가려 매력있네 ㅋㅋ
몇 년 전...
으~ 중간에 넘 잔인하다 ㅠㅠ 애인을 사랑한 주인공의 마음이 뭉클하기도 했다.
몇 년 전...
날 실망시키지 않는 인디영화관의 개봉예정작이길래 궁금한맘에 네이뇬에서 "10,000원"주고 다운받아 봤다~~~~~~~~!!
ㅋㅋㅋ 나처럼 돈버리는 사람없기를......
나원래 별 하나주는 야박한사람 아냐 ~~~ 왠만해야지...ㅋ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 넘 기대되고 영화 보고싶어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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