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물 전문 작가인 잭은 창작의 벽을 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냉동고에 가둔 후 극한의 환경에서 명작을 쓰겠다는 결심을 한다. 애물단지 잭에게 질려 버린 출판 대리인은 기일 안에 명작을 완성시키지 못하면 잭과의 계약을 끊겠다는 통보를 하고, 궁지에 몰린 잭은 연쇄 살인마에 의해 냉동고에 갇히는 한 남성의 이야기를 대본으로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대본이 진행될수록 계속해서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나고, 이제 잭은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상상인지 구분하지 못하는데...
꽤 재밌음
각본연출대사도 짜임새
연기 굿
기대안한 득탬작
몇 년 전...
그 어떤 블록버스터 보다~ 낫다.
몇 년 전...
내가 동일한 입장이어도 마찬가지였을....런닝타임 짧아 좋고 지루한 부분 없어 좋다
몇 년 전...
마지막 강렬한 한방이 영화를 살리네요
추천?
몇 년 전...
넷플릭스 영화 평점은 6점만 넘어도 볼만하다
6점이 넘어서 봤는데,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아주 재밌짐
않다. 평점만큼 볼만했다. 기대하지않고 보면 괜찮을꺼 같다. 준작정도…
몇 년 전...
스페인 쪽 영화들이 참 괜찮게 만들어지는걸 요즘 느킵니다
영화 액션,반전,스토리등 꽤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스페인 경찰이 너무 무능하다 그 외엔 중간에 약간 호흡이 늘어지는 부분이 아쉽다
몇 년 전...
아부지가 복수하게 놔두지
지가 왜 마지막에 나서는거냐
몇 년 전...
진짜 재미없음
나는 평점에 속아서 보았음
시간이 아까움
몇 년 전...
잘 다듬었으면 꽤 괜찮은 저예산 영화가 될 법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암 걸리기 딱 좋은, 도무지 이해안되는 화 나는 장면들이 중반부 부터 계속해서 등장 합니다.
주인공 경찰의 행동도 중반 부터 말도안되는 행동들을 하면서부터 계속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구태여 평범한 여자들 보다도 훨씬 키가 작은 남자배우를 경찰로 등장시킨 것 부터가.
이 영화의 스토리와 연출에 아무런 연관없어 보이는데 이해가 안되는 기획 입니다.
거기다가 불사신급 체력을 가진걸까요? 총맞고, 영하날씨에 강물에 빠졌다 홀딱젖어 나왔는데.
3층까지 올라가 주먹다짐까지하고 총까지 빼앗고.
히어로 영화도 아닌데 히어로급 체력을 가
몇 년 전...
자식의 복수를 위해 희생양이 된 다른 사람들은?
몇 년 전...
초중반 흔치 않은 스토리에 끝까지 보게 된다.
몇 년 전...
마지막이 아쉽네 딸찾는거까지 나오던가 경찰은 옷벗은거냐 머냐 마지막이 김빠지네
몇 년 전...
그냥 별생각없이 봤는데..
보는내내 가슴 쫄깃하고
잼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쫄깃은 했는데
짜릿은 못했네
몇 년 전...
악마같은 강력범죄자 새끼들 다 죽었으면
법이니 하는 판검경♩~들 똑같이 당해봐라
아니다 아구창 ♪♩ 팼으면
몇 년 전...
재미있게보았습니다
그런데. 집중이 되는데
감정느낌은없네요
몇 년 전...
마감에 시달린 시나리오작가의 재미없고 긴 일기장.
몇 년 전...
'현실(?)이 되어버린 위험한 상상...'
소재만 조금 흥미롭지...
내용 전개나 배우들 연기 모두 답답하고 루즈함...
한때 꽃미모 자랑하던 에드워드 펄롱...
정말 몰골이 말이 아니구나...
몇 년 전...
재미있네 ㅋㅋ.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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