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 아키타현에서 토쿄로 상경후 AV여배우로서 일하게된 모리시타 쿠루미. 그녀의 철저한 프로 의식과 훌륭한 연기로 일본AV의 여왕이 된 다음 자만하지 않고 10년간의 활동을 거쳐 은퇴한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자전소설로 발표했다. 이번 영화는 그러한 그녀의 사회경험과 실패, 성공등을 자세히 묘사한 자서전을 영화화 하였다. 쿠루미는 각본을 쓸때 가족과의 불화, 촬영 현장에서의 생각, 연인과의 날들, 그리고 자주 보고 있었던 악몽 등... 여러가지 생각 하게된다. 그런데 드디어 그녀는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한 아버지와 재회하게되는데...
제목과 포스터만으로도 만점이네요
몇 년 전...
구루미 느낌 안남. 비추.외화낭비.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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