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깊게 우거진 정글 속, 오리노코 강에서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졌다. 미국 대사관과 베네수엘라 외무부 장관이 타고 있던 보트가 무언가에 의해 습격을 당해 참혹한 현장만이 남았다. 이것이 테러라고 생각하고 암살자를 찾기 위해 아마존으로 찾아 나선 미국의 특전대원 제이슨! 베네수엘라에 도착하자, UCLA의 유전학 연구자 사라를 만나 어획량을 늘리기 위한 유전자 변형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사고 현장에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제이슨은 직접 물 속에 들어가 살펴보다가 대형 피라냐의 공격을 당한다. 사고의 원인이 바로 돌연변이 물고기 “메가 피라냐”라고 확신하고 그들을 없애기 위한 총력을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집과 개체 수가 배로 늘어나는 대형 식인 물고기 피라냐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데…
내 생에 최고명작~감동의 도가니ㅜㅜ이렇게 멋진 CG도 처음봄~손에 땀을쥐는 스릴
몇 년 전...
아 이게영화가 아존나 화나네 없애라 검색해도안나오게해라 욕개나오니깐 열받는다 영화라고만들었나 아 저기나오는아들 때리고싶다진짜
몇 년 전...
ㅋㅋ 난 90년대 영환줄알앗는데 겨우 4년전거네ㅋㅋㅋ
몇 년 전...
피라냐의 도심 폭격과 주인공이 양발로 피라냐를 차는 장면은 영화사에 한 획을 긋는 명장면. 이거 보시고 7광구 보시면 되겠네요..
몇 년 전...
주오오온나 혁신적이네. 제작사가 괴롭혔나..? 제작사에 대한 감독의 같이 망해보자자는 결연한 복수심리가 엿보이는 수작.
몇 년 전...
애들은 심각한데 장면 하나하나 큰웃음이!
몇 년 전...
cg가 너무 난다...
몇 년 전...
지금 티비에서 하는데.. 오늘따라 심심해서 그냥 한번 봤는데.. 내가 왜 이걸 보고있는지.. 멘붕오는 영화네요.. 어지간해선 평점 이렇게 안주는데..
몇 년 전...
평점이라... 그런게 필요할까??
본 사람들이 상받아야지
몇 년 전...
내인생에 이런 걸작은 처음이다
CG수준은 트렌스 포퍼를 무릎 꿇게 하며 메트릭스 케러비안해적 해리포터를 무바비할만큼 짓밟는다!!!!
배우의들의 연기력 또한 탑 클레스다!!!
몇 년 전...
TV에서 해주길래 보는중인데
이거 와~~~
어덯게 이런 ㅂㅅ같은 영화를 만들 수 있지
돈을 어디에 냥비해야 하는지 고민하다 만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극도의 공포다... 지구상에 이런 영화가 존재한다는게...
몇 년 전...
태어나서 이런 말 처음 써 본다.
핵노잼...
CG가 아프리카 우간다 수준...
몇 년 전...
총만 멋있었던 영화!
몇 년 전...
개쓰레기 영화.....cg가 웃음만ㅋㅋㄱㅋㄱㅋㄱ
몇 년 전...
매우 큰 피라냐. 티뷔에서 해줘서 봤는디 CG 장난하냐.
몇 년 전...
안쓰러워.
몇 년 전...
이 영화를 끝까지 관람하는 당신의 정신력 만렙.
길거리에서 그대를 붙잡는 도를 아십니까. 100명이 달려들어도 눈하나 꿈뻑안할.
영화도보고 반인반신으로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는 강력한 영화!!
강추다!!! 땡추다!!!
몇 년 전...
관객을 무시해도 유분수지..이건 뭐 할말이 없네..
몇 년 전...
나약한 정신력 강화에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욕욕욕욕욕욕욕욕욕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본 영화. 피라냐가 지붕위로 돌진할 때 지릴뻔했어요 ㅎ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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