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야기인거 아는 분 한테 사실 확인 굳

왠만하면 무서운 거 봐도 기껏해야 흠칫 놀라고 마는데 이거는 와 처음으로 놀라서 소리 질러 본 영화다. 링보다 훨씬 무서움 ㄷㄷ

이거 실화인거 아시는분 공감부탁합니당 이거 실화로는 태국무당이 죽은후에 각막이식인가 그거부터시작해서 이이야기가 이어진거라는데 마지막에인가 자살하는거나 그런거 안나오나요? 이영화아직안보고 실화이야기만들어서..;

이영화를 제대로 느낄려면 새벽 혼자 헤드셋 끼고 봐야함. 이영화는 백그라운드로 깔리는 사운드를 제대로 들어야 재미를 느낄수 있음. 영화를 보면서 자꾸 뒤돌아 보게 됩니다. ㅋㅋ

수많은 공포영화들을 봤지만 이건 정말 심장졸이면서 봤음.

해피엔딩 이니까!^^

재미네여.....킬링타임용,,,,제시카 이쁘네..

쩝... 공포라기 보다 마지막엔 경쾌하기 까지 한데...ㅋㅋ 원작에 비해 영상미는 엄청 세련되고, 부드럽다... 다만 그 공포감 표현력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홍콩,태국쪽 공포영화가 그런 공포감은 잘 살리는거 같다... 디아이도 셔터도 그러고... 미국쪽은 이런 공포감은 별로인듯.....쏘우같이 잔인하게 만들지만 공포스럽지 않은게 미국영화의 대체적 현실... 원작에 비해 공포감이 많이 떨어지는거지, 개별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공포영화중에 그래도 디아이원작, 셔터, 주온,디센트..... 4개 정도 추천한다.... 물론 오펀,새벽의저주등등 재밌는 영화도

주인공의 연기는 돋보였다

단지 허리우드판 성적 매력이 다분한 인형이 나온다는거 빼고 2002년판 디아이와는 비교도 안됨 그저 이쁜것만 찾고 영어발음에 헐레레 하는 층들에게 딱

그리 무섭지는 않으나 스릴있고 재밌는 편이다

그냥 영매다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정말 하나도안무섭고별로더

원작을 못본사람만 보시길...

리메이크다보니 스토리는 식상하고.. 무섭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고, 그냥 사람들의 죽음을 구해준다는 교육용영화인가.

이건뭐..무섭지도않고..재밌지도않고..--;

;; 크게 놀란 장면도 없었고;; 그냥 무조건 귀신만 들이대는 영화

의외로 잘 리메이크한 작품, but 이미 내용을 알기에 스릴이나 공포는 확연히 떨어졌다. 모르고 본다면 괜찮을꺼 같은 작품

색다르겠지만 대단할것 같지는 않다

제시카알바마저 나왔건만 원작보다 많이 딸린다 리메이크작의 한계를 보여주는 구만... 제시카알바나오는 영화치고 재밌는 거 찾기 참 힘드네 ㅡㅡ

오랜만에 공포에 떨며 본 영화...ㅋ

공포스러움이 너무나 약한듯....태국판에 비해서 심하게 딸리는것 같습니다. 제시카 알바는 나름 매력있음

제시카알바때문에 봤다가 실망한 영화... 원작이 더 ..훨씬.. 공포감있구 좋았음..

괜찮은 스토리 속 적절한 공포감과 스릴감까지..

매트릭스네

또 하나의 눈은 귀신을 본다 죽음을 보는 눈 각막이식 후에 나타나는 공포 개봉당시 8점

공포는 어두움이라는 고정을 탈피하고, 밀폐된 앨리베이터의 낯선공기를 재환기 시켜준 띠꺼운 영화였다. 태국 공포영화의 화려한 출발로 각인되었고 정신적 데미지로 치면 개인적으로 '기담'보다 심했슴.

개봉 당시 극장에서 진짜 무서웠는데, TV로 보니 확실히 극장의 분위기와 음향효과등이 많이 삭감되어 그때 분위기를 많이 못 느끼겠네... 영화는 이래서 극장에 가서 봐야 하나보다... 그런 의미로 보면, 내 인생 "타이타닉"을 극장에서 본건 큰 행운이였네.. 그때 그 감흥이 당시 수개월가고, 아직도 그때 감동이 내 마음에 남아있을 정도니... 영화 수천편은 본거 봤지만, 그 당시 그 감흥과 감동을 넘는 영화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으니... 아마 컴터나 TV로 봤다면 그 정도의 감동이 안 왔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영화로 와서, 많은 공포영화 중에

결말이 좀 약했지만 대체로 정말 무서웠음. 그놈의 엘리베이터 할배 귀신은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다.

웬만하면 귀신나오는 영화는 별로 였는데.. 엘리베이터 할배때문에...아직도 기억이 남는 영화..

엘리베이터씬...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밤에 혼자 엘리베이터 타면 무서워요

재밌던데 다음 평점은 이상하게 낮네요.. 이만한 영화 없구만

폭발씬이 가짜 같아서 긴장감을 깬 것 외엔 다 무서웠다. 특히 엘리베이터 할아버지...ㅡㅜ 내게 처음으로 태국 공포 영화가 무섭다는걸 알게해준 영화.

공포영화 치고는 괞찮았다. 그여자의 심란한 얼굴이 영화에 딱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무서웠음...ㅇㅇ.... 앞이 보이지 않다는것에 대한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