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건 또 뭔놈의 코스프레 영화야? 란 궁금증에 봤는데... 뭐... 이 완성도는... 잘만들었다 ㅋ 다음편 나오면 꼭 봐야겠단 생각이 들정도 ㅋ

괜찮다 일본의 전형적인 과장된 연기나 허세들이 어느정도 억제되어있다 더군다나 이건 애니원작 영화인데도 말이다 케스팅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낮게 평점 남긴 사람중에 만화책 애니 다 본사람은 얼마나 될지.. 이정도면 꽤 수작이라고 봅니다.

진짜 완전재밌네요.. 후속작이 기대가 됩니다..

일본 영화중 가장 재밌었다

가면라이더 덴오!

액션만큼은 뭐..

백성들은 오랜 전쟁에 지쳐 전쟁 없는 세상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쟁의 모진 고난을 뚫고 살아 남은 사람들의 바램은 무엇일까. 마지막 전쟁을 끝으로 일본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다신 살인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적을 베기 위한 칼이 아닌 내 자신을 갈고 닦는다는 의지였다.

일본 실사영화 중 가장 재밌었다. 특히 여태 본 검술 액션 중 최고였다. 판타지적인 액션 성향이 강하지만 그게 장점! 참고로 이 영화 평점이 7점대인 이유는 일본 영화라서입니다. 이 영화보다 훨씬 수준 떨어지는 이란 영화도 후한 평점을 받았으니 만약 이게 한국 영화였으면 최소 8점대 후반은 쉽게 찍었을게 분명합니다.

진짜 반일 이런거 떠나서 객관적으로 보면 나름 액션 영화로는 괜찮습니다. 만화가 워낙 인기였으니 스토리야 원래 괜찮고... 몇백년동안 무사시대로 살다보니 그 시절에 무사가 아닌 사람들은 파리목숨이었고 늘 서로 죽이고 죽는 잔인한 전쟁의 시대를 살아왔으며 일찍 문호를 개방해 외국 무기를 도입해서 싸움귀들로 살아왔으니 맨날 당파싸움에 양반놀이에 취한 조선이 임진왜란때 상대가 될리가 있었겠나 싶고 한일합방때 결국 나라를 빼앗겼다. 쟤네들은 저렇게 내부에 깊히 잔인한 심성들이 있고 늘 침략의 야욕이 숨어 있다. 늘 일본을 경계하며 나라의 국방에 힘써야 당하지 않는다. 특히 내부 친일파들이

전범기 나오는거 보고 꺼버렸다...ㅋ 미친 연출 개막장이네

깊이있는 검 깊이있는 실사화에 놀랐다

바람의 검심 짭새 조회할때 전범기 나오네 어처구니가 없다 그러면서 마치 히무라 켄신이 메이지 유신을 이룩한 것처럼 왜곡해서 영화화 시킨거냐? 켄신 실화인물 가와카미 겐사이 과거행적 보니깐 추억편이랑 전혀 다른 내용이더만! 추억편은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베었다면서 왜곡했는데 사실은 겐사이가 사쿠마 쇼잔이 아버지인 줄도 모르고 검으로 베어 죽인 이후부터 쇼잔이 아버지인줄 알게 된 다음에 겐사이가 검을 버렸다는게 진실이다. 사전 찾아봐! 위키백과든 네이버사전이던 찾아봐봐 거기 보면 사쿠마 쇼잔이 아버지인줄 모르고 베다가 죽인 다음에야 알게 된 이후부터 검을 버렸

넷플릭스에서 이런 일본 영화는 첨 봤는데 한심하다 못해 유치한 수준 아무리 만화 라도 이따위로 영화를 만드니 일본 영화수준이 저 모양이지 이걸 또 빨아주는 모지리 댓글 들 좀 보소 ㅋ

칼 액션은 뛰어나나 역시 마모루 타령 지킬게 많은 일본은 뭘 지켜려고 비겁한 변명이 많은 죄 를 지어도 ㅇㅋ ㅇㅋ

뭐? 전범기를 이 영화에서 연출시켰다고? 정신줄 제대로 나갔구만... 역시 일제 전쟁범죄국가다운 발상이다... 그러고보니깐, 구두룡섬도 전범기 연상되는걸 보니... 만화나 영화나 전범기 미화시킨거 맞네... 게다가, 작가가 아동물 소지까지? 이런 영화나 만화를 보면 제정신이 아니다...

이영화 일제 전범기... 소위 말하는 욱일기 나옴... 제대로 ㅁ..ㅊ... 구만... 게다가, 바람의 검심 만화에서 나오는 구두룡섬이라는 기술도, 모양 보니깐 일제 전범기를 모티브해서 만든 기술이더라... 역시 극우파들을 우상화하는 일제 전범다운 발상이다... 게다가, [국민일보] 日 만화 '바람의 검심' 작가 아동 포르x 영상 소지..불구속입건 2017.11.21 여기 뉴스 보이지? 이게 바람의 검심 원작가의 본성이다... 부끄러운줄이나 알아라...

애니로는 못 봤는데 영화는 은근 재미있네ㅋㅋ 타케이 에미도 매력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