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큼한 생각에 날개를 달아 줄 ‘음란의 왕국’에 도착한 두 친구!
그 어떤 음란한 상상을 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20대의 혈기왕성한 친구 ‘칼’과 ‘레스터’는 어느 날, ‘레스터’의 집에 택배로 도착한 거대한 크기의 상자를 보고 놀란다. 호기심을 참지 못해 열어본 상자 안에는 현실과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순간이동을 시켜줄 최첨단 장비가 들어 있었던 것! 두 친구는 그 동안 꿈꿔 왔던 이들의 ‘야한 상상’을 실현시켜 줄 곳으로 떠날 것을 결정하고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음란의 왕국’으로 공간 이동을 하게 된다. 야한 상상에 날개를 달아줄 그 곳에 도착한 두 친구는 정말 환상적이고 놀랍고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쾌락의 끝을 경험하기에 이른 두 친구는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숙지하지 않고 있음을 깨닫고 심각한 걱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맙소사ㅋㅋㅋㅋ크리스 프랫 맞았구나 외모가 오묘하게 닮았고 목소리까지 비슷하길래 긴가민가 했는데 저 때는 후덕했네 가오갤이랑 쥬라기 월드에서는 몸짱으로 나오더만
몇 년 전...
꽤 재미있네요. ㅎㅎㅎ 나도 가고싶다
몇 년 전...
칼 이 답답한 녀석아!!ㅋㅋ 난 뭐 나쁘지 않았어
몇 년 전...
생각없이보고그냥웃을수있는영화
몇 년 전...
골때리게 웃김.
잘 보면, 아는 배우 찾는 재미도 있음.
근데. 남자들이 원하는게 정말 이런건가? ㅋㅋ
몇 년 전...
아무생각없이 화면만 보면 ㅋㅋ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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