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불리: 요리는 진행 중 : El Bulli: Cooking in Progress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방이 아닌 창조다!
프랑스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 최고등급 별 셋, 영국 음식전문지 ‘레스토랑’이 선정하는 ‘세계 최고 레스토랑’ 타이틀 5회에 빛나는 스페인 레스토랑 “엘 불리”. 그곳의 수석 셰프인 페란 아드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열정적인 요리사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주방에서는 이미 세상에 알려져 있는 모든 요리들이 용납되지 않는다. “엘 불리”는 매년 다음 시즌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위해 6개월 동안 영업을 중단하고, 페란 아드리아는 50명의 요리사들과 함께 요리 연구에 몰두한다. 그곳에서는 모든 실험이 가능하다, 단 기존의 것을 베끼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
메뉴가 탄생하기까지의 수많은 과정을 먼저 그려내고
몇 년 전...
아.. 이래서 세계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하는구나... 생에 한번은 가보고 싶은걸
몇 년 전...
분자 요리에 대가.. 세계최고의 레스토랑중 하나인 el vulli의 고뇌가 잘그려졌네요.. 음식에 관심없는 분이 보신다면 지루할수도..
몇 년 전...
다큐멘터리가 보고 싶은 사람은 이 영화를 보지 마세요. 제가 지금까지 본 다큐멘터리 중 가장 실망한 다큐멘터리입니다. 마치 편집을 하기 전의 필름들을 모아놓은 덩어리 같았습니다.
몇 년 전...
단조롭다는 생각이 듬.
몇 년 전...
페란 아드리아에 대한 찬사...
몇 년 전...
기존의 요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시각적, 미각적 향연과 재밌는 스토리를 기대한다면 최악의 영화가 될 듯. 이 영화는 단지 엘 불리의 지루한 요리 연구 과정을 근접 촬영한 다큐임. 선택은 본인의 몫. 드라마적인 요소 전혀 없음.
몇 년 전...
요리이야기지만 삶의이야기이기도하다
중간에 우리나라 잘생긴 장명순 요리사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몇 년 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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