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 Elbowroom
참여 영화사 : 건시네마 (제작사) ,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배급사) , 전라북도 (제공) , 전주 영상위원회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어려서 엄마 손에 이끌려 장애인 복지시설에 맡겨진 수희. 그곳에서 자라 이제는 성인이 된 그녀는 같이 생활하고 있는 민수와 사랑하는 사이다. 힘든 환경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두 사람. 하지만 수희는 민수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그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보통 사람들과 똑 같은 사랑, 자유, 의지, 고통과 욕망을 지닌 그녀 수희의 이야기가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안고 찾아온다!
어려운 연기 해주신 박지원님께 감사를
몇 년 전...
괜찮다.... 사랑이야기
몇 년 전...
미국의 한 평론가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 최악의 영화는 메세지만 있고 재미는 없는 영화다.
몇 년 전...
숨이 막힌다. 산다는 것은...
몇 년 전...
이렇게 지루할 수가!!
몇 년 전...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장애인도 사랑하고 임신할 권리가 있다.
몇 년 전...
다르지 않다.
몇 년 전...
재미와는 거리가 아주 먼~~ 영화. 근데 중간에 끊을 수가 없는 영화......
몇 년 전...
한번쯤은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대사가 많이 없어서 약간 지루함만 빼면 만점을 주고싶네요
영화 자체는 좋아요 진짜 장애인이 연기를한다는거만 해도 특이함
몇 년 전...
이것은 현실이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진 그들.... 먹먹하다.
몇 년 전...
함부로 그들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자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숨소리에 귀를 귀울릴 때인 것 같네요.
몇 년 전...
장애인 입장에 더 가까운 시선으로 그들을 들여다볼 기회~~~
몇 년 전...
"불편한 진실과 불편한 선의 사이에 선 수희" 이 영화를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입장에 대한 고민인 것이지요. 영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장애인이 보호받아야 할 사람인 이전에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돈아까워,,,,
몇 년 전...
온갖 화려한 장치로 치장한 상업영화가 아닙니다..담백함이 무었인가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하반기 독립영화중 최곱니다!!
몇 년 전...
무감정한 시선으로 잡은 장애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영화. 불편하지만 우리는 보고 느껴야한다. 단순한 보호와 감독의 대상이 아닌 당당한 인격체이기에..
몇 년 전...
배우의 고뇌와 감독이 그리려고 하는 어떤것이 잘어우러진,아주감사한 영화 였습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