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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자  포스터 (The Bourne Identity poster)
저격자 : The Bourne Identity
미국 | 장편 | 185분 | 미스터리,스릴러,어드벤처 |
감독 : (Roger Young)
출연 : (Richard Chamberlain) , (Jaclyn Smith)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어떤 남자가 향해 중인 배에서 돌연 살해되고 배는 폭파된다. 바다로 뛰어든 남자는 의식불명으로 남프랑스 해안으로 떠밀려 간다. 우연히 지나가던 노의사에게 구조되어진 남자는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그에게 남은 것은 얼굴의 성형수술자국과 살 속에 감춰진 마이크로 필름뿐. 이 마이크로 필름에는 스위스 은행의 개인구좌가 기록되어 있다. 취리히까지 온 그는 호텔에서 지배인으로부터 단골 고객 대우를 받고 자신을 알게 된다. 그의 개인 구좌에는 1500만 달러나 예치금이 있고 그곳에는 그를 노리는 정체 불명의 저격자가 도사리고 있었다. 그는 다름아닌 본으로 자신의 과거를 알기위해 회사를 수소문하나 그 회사는 다름아닌 미중앙정보국 CIA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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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의 원작작품! tv에 방영전 비디오 방에서 먼저 풀렸던 작품! 그 이후 국내 방송국에서 방영! 당시나 현재나 재미보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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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 소장..은색이 아닌 금색임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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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국요원은 뭘 위해 일하나. 그들의 활동이 미국을 위한 건지. 아니면 조직을 위한 건지. 중정의 정체성이랄 게 없는 것 같다. 그들이 곧 힘이고 국가 아닌가. 그렇게 힘이 집중되도 괜찮은 걸까. 영화에서만 그러는 건가. 중정요원은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을까. 총리하고 독대를 요구할 수 있을까. 대통령 앞에서도 총기 휴대하는 건 아니겠지. 검문에 걸렸을 때 경찰이 잡아둘 수 있을까. 다른 나라에서 요원 신분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하고, 돈은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도 궁금하다. 그렇게 은밀히 움직여 가면서 수집한 정보를 어떻게 써먹는지도 궁금하다. 중정은 대체 뭐하는 곳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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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에 맷데이먼 나온거 보고 문득 생각나 남긴다. 91년이던가? 비디오가게에서 두편짜리 비디오테잎으로 빌려봤었던 본 아이덴티티 원작. 3시간의 러닝타임이 조금도 지루하지 않은 액션명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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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얼굴없는 스파이'란 제목으로 tv에서 방영할 때 상당히 재미있게 본 첩보물. 이번에 dvd로 다시 봤는데, 이젠 올드한 분위기는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첩보물로는 흥미진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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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리즈의 원조! 리처드쳄벌레인을 따라올 본은 없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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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 .... 다운 받아 소장 하고 싶은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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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본시리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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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년 전에 봤던 영화. 3시간 동안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빠져들었던 액션과 스토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갖춘 재미난 영화. 지금 상영되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본 시리즈(1편~3편)와 원작이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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