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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우스 포스터 (Welcome to the South  poster)
웰컴 투 사우스 : Welcome to the South
이탈리아 | 장편 | 106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11-F513 | 코미디 | 2012년 12월 13일
감독 : (Luca Miniero)
출연 : (Claudio Bisio) , (Alessandro Siani) , (Angela Finocchiaro) , (Valentina Lodovini)
참여 영화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꼼수 부리다 인생 지대로 꼬인 소심한 기러기아빠! 오싹살벌한(?) 이웃들이 기다리는 험난한 땅끝마을로 쫓겨나다! 작은 도시의 평범한 가장 알베르토는 높은 교육열의 아내 등쌀에 못 이겨 대도시로 전근 가려 나름의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의 허술한 거짓꼼수는 곧 발각되고 알베르토는 남부 땅끝마을로 좌천되고 만다. 찌는 듯한 더운 날씨, 게으르고 더러울 뿐 아니라 위험한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라는 온갖 루머와 편견에 사로잡힌 알베르토는 걱정에 휩싸인 채 남부로 떠나게 된다. 오지게 험난한 땅끝마을에서 생존해야만 하는 그는 상상 이상의 거시기한 이웃들을 만나게 되고, 평온했던 그의 일상은 순식간에 다이나믹 해지는데… 올 겨울, 허벌나게 빡센(?) 생존 버라이어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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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것은 결국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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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는사람들 이해력이딸리나보다. 정말마음이따뜻해지고훈훈해진다는. 최강힐링영화 추천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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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일 포스티노 시네마 파라디조 등등 이태리영화는 정말 실망을 안준다. 만점이다. 영화내내즐겁고 행복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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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로 봤는데 자막 겁나 찰짐ㅋㅋㅋㅋ사투리로 자막하니까 왠지 더 잘 이해됌ㅋㅋㅋ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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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탈리아 남부 가족영화. 이태리 문화에 대해서 배운거 같아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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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여행시 가이드가 보여줬는데 너무 웃겨서 울면서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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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 쏘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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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너머를 웃음으로 그려냈다. 원작인 알로 슈티를 봐야할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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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이탈리아 시골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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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상 어디나 사람 사는 곳은 똑같구나~ 넘 정겹고 재밌어요. 강추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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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본 이탈리아 영화~ 잊을만할때쯤 다시 보고싶음. 박장대소로 웃긴 영화는 아니지만 듣기만했던 이탈리아의 지역감정과 그들의 에피소드가 남일같지않은 대한민국이 아닌가 싶었다. 이탈리아의 배경보는맛으로 한번쯤 봐도 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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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즐긴 각각의 재미난 캐릭터들과 맛깔난 사투리..ㅋㅋ 편하게 즐기고 웃고 싶을 때 딱 좋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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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고, 어찌보면 무거울 수도있는 주제를 너무 가볍지도 불편하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으로 유쾌하게 잘 살려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사랑은 덤이지요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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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영화 치고는 너무 안웃기고 유치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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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케이블서 봤다. 끝부분이 빨리 마무리 되는감이 있었지만 마음이 힐링되는 듯한 좋은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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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코메디에 감동과 사랑이 ... 마지막엔 음악과 바다풍경 그리고 진한 사랑까지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긴 드라마... 사투리 번역이 재미를 더해준거 같다... ㅋ 거시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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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제 BENVENUTI AL SUD. 유쾌한 코미디 영화. 중간에 과장이 좀 심해서 살짝 늘어지는 점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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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이런 코미디는 잘 만들어.ㅋ 소소한 일상을 통해 낯선 시골에 정착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재밌게 그려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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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편견과 분위기, 대비를 이용한 수많은 영화 중 몇 안되는 밝은 영화. 그 밝음이 웃음을 주고, 그 웃음이 감동을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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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가 있는 영화 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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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한국과 정서가 통하네요. 너무 비슷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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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인생은 아름다워와 함께 또다른 한편의 이태리 영화의 수작을 본듯..!! 처음엔 조금 지겨운듯 했지만, 중반부부터 조금씩 소소하게 터지는 웃음과 가슴 따뜻한 휴먼코미디인 영화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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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접한적없는 이탈리아영화였는데 문화적차이를 느끼는 헐리우드영화보다 좋은것같다... 가족애와 함께 웃음을 가져다준 좋은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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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제대로 된 코미디를 봤네요. 확 터지는 건 없지만... 소소하고 따듯한 이야기가 마음을 훈훈하게 해줍니다.
몇 년 전...
웰컴 투 사우스 포스터 (Welcome to the South  poster)
웰컴 투 사우스 포스터 (Welcome to the South  poster)
웰컴 투 사우스 포스터 (Welcome to the South  poster)
웰컴 투 사우스 포스터 (Welcome to the South  poster)
웰컴 투 사우스 포스터 (Welcome to the South  poster)
웰컴 투 사우스 포스터 (Welcome to the South  poster)
웰컴 투 사우스 포스터 (Welcome to the Sout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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