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명해질 거야, 그게 내 운명이니까” 따분한 동네를 벗어나 유명해지고 싶은 ‘아리엘’은 첫 눈에 반한 ‘딘’과 할리우드로 떠날 계획을 세운다.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 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고,꿈에 다가선 ‘아리엘’과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딘’은멈출 수 없는 위험한 질주를 시작한다.모든 것이 새로워질 거야11월, Follow me
이 영화엔 매력적인 주인공의 외모 외엔 유명해질만한 꺼리가 없다.
몇 년 전...
트윗, 페북 범죄자들은 기업의 적극적 협조로 광속 체포 되었는데 무슨 꿈 같은 이야길 하고 있나 싶다가도
보니엔클라이드 소셜버전 보는 것 같아서 향수 때문에...
몇 년 전...
졸았어요,,,
몇 년 전...
뇌는 장식이냐 ㅋㅋ
몇 년 전...
진심으로 화끈한 SNS 액션 영화!! 진심으로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SNS, 유튜브 같은 이시대의 병폐, 관종들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건 좋은데 완성도는 조금 아쉽다...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몇 년 전...
화끈한 액션 영화 !
몇 년 전...
연기잘하네
몇 년 전...
SNS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와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남자가 만나서 돌이킬 수 없는 범죄와 살인을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영화다. 종교를 떠나서 인간은 누구나 칠정오욕을 갖고 있다. 이중에서도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고 목적도 가치도 없다. 이영화는 이런 인간의 현실성없는 욕망 내지는 욕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명성과 인기를 얻기 위해 가장 손쉬운 방법은 유명인 되어야 했고 방법은 SNS를 통해 자신의 범죄장면을 라이브한다. 각종 소셜미디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갈증이란 인간의 욕망과 명성, 인기와 같은 지나친 욕심이 맞물리면서 심각한 사회병리현상으로 자리
몇 년 전...
벨라손이 짜증캐지만 이쁘잖어
몇 년 전...
SNS와 치기어린 강도짓을 하나로 결합한 영화
물론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영화가 두 가지 실수를 하고 있다.
하나는 모방범죄를 만들수 있도록 범죄를 즐겁게 표현하고 있고
또 하나는 마지막에도 팬들의 열광하는 모습으로 끝맺는 점이다.
모든 영화가 교훈적일 수는 없지만 마약이나 범죄에 찌든 주인공들이 환호를 받으면서 끝나는 영화는 결국 청소년이나 어린 친구들에겐 잘못된 환상만 심어줄 듯 하다.
몇 년 전...
퍼거슨 'sns는 인생의 낭비'
몇 년 전...
멍청해서 슬픈 짐승이여
몇 년 전...
주인공 자체가 암 유발 캐릭터
몇 년 전...
생각보다 볼만한듯
몇 년 전...
2020년대 보니 & 클라이드를 표방한 SNS 중독녀의 허망한 망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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