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한 달빛 아래, 어느 공동묘지에서 구슬픈 울음 소리가 들린다. 어느 무덤에선 얼굴엔 피가 흐르고 머리가 풀어헤쳐진 귀신이 어느 새 기분 나쁜 웃음을 토해내며 튀어나오고 그녀는 어느 새 아름다운 아가씨로 변신한다. 소영, 그녀에겐 약혼자 상철의 배신이라는 아픔이 있었다. 상철을 탐낸 한회장의 음모에 따라 상철은 그녀를 죽이고 한회장의 딸 지혜와 결혼을 해버린 것이다. 한을 품고 죽은 소영은 혼자 남은 동생 태하에게 부디 고시에 합격해서 자신의 한을 풀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한편 소영은 피맺힌 한을 풀기 위해 한회장과 상철에게서 서서히 복수극을 시작한다.
컬트괴작 이런류의영화에 관심이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놓쳐선안될 강력한 매력을 가지고있는
미치광이같은 보기드문 명작입니다
몇 년 전...
공포 ㄴㄴ지금보면 너무 한심스럽지만 이상하게 웃긴다....그리고 결론은 스타워즈 였다는,,,
몇 년 전...
g하품 나온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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