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는 기념으로 경치 좋은 별장으로 놀러 간 친구들.
아름다운 별장에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밤이 깊어질 무렵 일행 중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되고
충격에 빠진 그들 앞에 나타난 의문의 살인마는 새벽 6시까지
단 한 명만 생존해 있다면 그 사람은 풀어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친구들을 모두 죽여야만 하는 이 잔인한 생존 법칙 속에서
그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자신만의 살인 이론을 증명하려는 연쇄 살인마와의 숨막히는 대결!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살인 게임이 시작된다!
이 사람들이 무지 삐뚤어진듯. 괜찮은 영화야. 비현실이니 식상하니 먼소리들인지 영화가지고.. 나름 사랑에 대한 고민도 느껴지고.. 보여줄 부분만 딱보여주니까 이면에 있는 다른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못하는듯.
몇 년 전...
하여튼 외국 B급 공포물마다 1점 쳐주는 알바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이건 뭐 영화만 보려고 검색하면 평점이 죄다 4-5점이야
몇 년 전...
간만에 스토리와 반전을 모두 갖춘 고어 스릴러. 아주 잘된 영화.군더더기 없이 짧은 러닝타임에 조여오는 짜임새 있는 전개와 구성마지막에 소름 돋는 반전까지 펼쳐지는 수작이다. 10점
몇 년 전...
짧은만큼 빨리 전개되서 몰입감 최고입니다
몇 년 전...
마이클 ㅠㅠ 끝까지 심쿵
몇 년 전...
이론따윈 없는 살인
몇 년 전...
박사에게 그런 상황에선 누구나 그랬을거란 불가항력의 정당성을 확인 시키기 위해 박사의 아들을 실험대상으로...
정당성은 증명했을지 모르겠으나, 사이코패스 내지 연쇄살인마 란걸 다시 증명한꼴....ㅋ
몇 년 전...
인간의 나약한 심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심리를 토대로 그려나가는 스토리가 일품!
몇 년 전...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 이라는 멧세지 .. 마지막 자결하는 남자친구 .. 마음이 참 아팟을것 같아요 자기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위해 어린 학생들을 이용해서 보여주기 위한 범인 .. 넌 죽어서 천벌을 받을거야 나쁜 새끼 ..
몇 년 전...
마지막에 범인을 요절내는 게 있다면 시원하겠어요.
몇 년 전...
젊은 대학생 한명씩 죽어가는 흔한 슬레셔/슬릴러 컨셉.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있고 엔딩은 좀 클리셰하지만 솔직히 전혀 예상 못 했다. 슬레셔물 치곤 평균 이상.
몇 년 전...
호스텔 데드캠프보다 못함
몇 년 전...
살인마 짓도 부지런해야 한다. 게으른놈은 못할 듯. 볼만했음
몇 년 전...
재밌는데 영화 보기는 했나?
몇 년 전...
타이틀과 엔딩의 음성메시지 1분만 점수로 쳐주고 싶은 영화. 캐릭터들도 죄다 어디 영화에서 희생될만한 역들만 모아놓았고, 이해는 커녕 한순간도 감정 이입이 될 수 없는 억지 설정에 인상이 찌푸려 진다. 치밀함도 반전도 매력적인 구석도 없는 그저그런 비급 스릴러.
몇 년 전...
제목만 거창할뿐,내용 자체는 허접한 수준이고,그 수준을 만회하려는 엔딩장면은 그저 설정에 불과할뿐이다.아주 오래전 흥행했던 "스크림" 근처에도 못가는 수준의 비참한 영화일뿐이다.
몇 년 전...
필름을 킬하고 싶은 스토리.
몇 년 전...
설정은 좋았는데 스릴은 그다지 없네
몇 년 전...
잔인해서 좋긴한데... 근데 무슨 내용인지....... 잔인해서 좀 점수 준다!!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네요. 제목보고는 저질 3류 아닌가 생각했는데, 공포영화치고는 스토리도 괘않고 마직막 반전도 좋았음. 하지만 긴장감은 별로 없네요.
몇 년 전...
고등학교땐가... 스크림 보던 느낌? 그 유치한 감성에도 스크림 보고 코웃음 쳤는데... 이건 뭐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나이를 더 먹었으니까 ㅋㅋ 마이클인가 마이킨가... 그남자만 완전 멋지게 나오네 ㅡㅡ;;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