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조용한 마을 버클리. 지역 미인대회 출신 르네는 부모님이 남긴 재산을 은행에 빼앗기고, 마을을 떠나 큰 도시로 갈 것을 결정한다. 하지만 갑자기 지독한 감염균을 퍼트리는 운석 눈보라가 마을에 퍼부어 그녀의 계획은 어려워진다. 운석과 접촉한 마을 사람들은 사람의 살을 뜯어먹는 좀비로 변해가고 마을 전체에 비상이 걸린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외계인에 대한 얘기를 주절거리는 마을의 미치광이 마리온의 농장에 모여 좀비들과 생사를 건 투쟁을 시작한다. 르네 역시 마리온의 집으로 피해 목숨을 구하고 4명의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게 된다. 순식간에 썩어 들어가는 몸과 피에 굶주린 눈을 지닌 좀비들은 이들의 은신처를 둘러싸는데, 떨어져가는 무기로 마지막 탈출 가능성을 타진해 보던 생존자들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좀비가 되는 것은 악몽의 시작에 불과했으며 더욱 엄청난 공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볼만한 B급 코믹.공포.. 다른 삼류 좀비 영화 보다는 잘만들었다.
몇 년 전...
지루하지않음 나름내용있고 볼만합니다 최근에만들어지고 화질좋고 등장인물들 나름괞찮게보여도 지루하고 더허접한내용 좀비영화들보다 낳아요 중간이상은 갑니다 이하는아녜요~
몇 년 전...
독특한 좀비영화, 재밌긴 한데 다시 보고 싶지는 않다
몇 년 전...
도대체 이 영화 정체가 뭐냐? SF호러? 코믹호러? 감독이 코미디를 의도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코미디가 돼버린 것 같네. 근데 코미디가 안 웃기면? 그냥 짜증만 난다. 시간 아까워서 보다가 말았다.
몇 년 전...
영화 속에 숨겨진 사이언톨로지의 상징!
몇 년 전...
이정도면 b급치곤 수작이지~ 스토리도 좀 특이했고 볼만했음
몇 년 전...
끝까지 보게 하는 힘.. ㅎㅎ
몇 년 전...
중간에 보다 잤다.
몇 년 전...
좀비와 외계인의 만남....조금은 색다르지만 무언가 아쉬운 작품...가만 보면 좀비때 죽은 사람만 불쌍(?)...
몇 년 전...
솔직히 진지빨면서 내용 구성 플롯 다 형편없는 영화들이 수두룩한데. 이건 메이저급 개봉작들보다 차라리 뛰어난 수작이다.
몇 년 전...
참신한 발상. b급 호러물이 땡긴다면 추천.. 특수효과는 어색하지 않음.. 약간 코믹물.. ㅋㅋ
몇 년 전...
b급이 머 어때서?
몇 년 전...
보면 후회한다 본 시간이 아까워 ㅠㅠ
몇 년 전...
이게 영화야!!!!!!!!!!!!!
몇 년 전...
1점 주기도 아까운 영화.. 제작의도가 궁금..
몇 년 전...
전형적인 저예산 B급 좀비영화. 황당무계한 설정이 꽤 재미있다
몇 년 전...
밥 값도 못 면한다
몇 년 전...
SF와 좀비물의 만남....은 실패?!
몇 년 전...
짜증나는 영화.. 좀비+외계인 그게 전부인 영화
몇 년 전...
시작은 B급 컬트풍 좀비물이었으나 끝은 강한 여운을 던져주는
영화....은근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몇 년 전...
코미디물이라 보면 됨! 줄거리는 무척 독특하지만~ B급영화의 특징, 너무 못생긴 주인공과 어색한 연기들 때문에.. 또한 좀비가 왜 이리 웃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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